[스포츠][MLB] 2026년 월드 시리즈는 탬파베이 레이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리본        작성일 10-20        조회 229     

아메리칸 리그 1번시드 탬파베이 레이스가 2번시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상대로 초반의 고전을 딛고 ALCS에서 시리즈 4승 2패 승리, 6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통산 3번째 월드시리즈 진출을 달성한 탬파베이. 2008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1승 4패, 2020년에는 LA 다저스에게 2승 4패로 패하면서 아쉽게 우승의 꿈이 무산되었는데 3번째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요.

상대는 1982년 이후 44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이자 1번시드, 밀워키 브루어스입니다. 밀워키는 그들이 아메리칸 리그 소속이던 시절 유일한 월드시리즈였던 198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상대로 3승 4패로 아쉽게 패퇴했는데..... 44년만에 찾아온 2번째 기회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이 없는 팀끼리 맞붙은건 198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맞붙은 시리즈 이후 46년만입니다. 당시에는 필리스가 우승을 했었네요.

30개 팀이 존재하는 MLB에서 사진에 나와있듯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팀은 5팀입니다. 지금 월드시리즈에 오른 두 팀과, 시애틀 매리너스, 콜로라도 로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26번째 우승 팀이 됨으로써 저 명단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요.

정규시즌 103승 전체 1위를 기록했고, NLCS에서 쓰리핏을 노리던 다저스를 스윕한 밀워키의 포스가 우위로 보이긴 합니다. 다저스와의 시리즈를 빨리 끝내고 일주일을 푹 쉬며 홈에서 기다리는 입장이며, 탬파베이는 ALCS를 6차전에서 끝낸뒤 3일 휴식하고 밀워키로 이동해서 월시 1차전을 치러야하는 입장에서 체력적인 부분에서 밀워키가 우위이기도 하죠. 한때 CS 4:0 스윕을 한 팀은 월드시리즈 결과가 좋지 않은적이 많았으나 최근에 스윕으로 올라간 3팀(2019년 워싱턴, 2022년 휴스턴, 2025년 다저스)은 모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작년 CS 7차전까지 갔던 토론토가 4차전에서 끝낸 다저스를 벼랑끝으로 몰았던 것에서 알수있듯이, 월드시리즈는 붙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양대리그 1번시드간의 격돌..... 어느 팀이 성불할지 한번 재밌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한국시각 오전 9시, 밀워키의 홈에서 시작됩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4454] [스포츠][MLB] 2026년 월드 시리즈는 탬파베이 레이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새글 리본 10-20 230
[84453] [스포츠]김도영의 인터뷰 한번에 바뀐 기아팬들 새글 파호리파짜기 10-20 147
[84452] [연예]미야오의 전국 고등학교 응원 영상 가상농구 10-20 118
[84448] [연예]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현상 파리장인 10-20 73
[84449] [스포츠][단독] K리그2 전남, 선수단 내 괴롭힘 사건 발생...가해 선수는 퇴단 조치 aassdrt 10-20 164
[84450] [연예]아무래도 힘 조절에 실패한것 같은 이수만 스퍼스 10-20 188
[84451] [연예][엔믹스] “긴 소원”(Birthday Wish) M/V 창시귀 10-20 40
[84446] [연예][아이브] Looks Can Kill MV 박뱅이 10-19 60
[84447] [연예]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주연작 승산 있습니다 편성 연기 정수 10-19 116
[84445] [연예]리센느 미니 4집 [PULSE] Consept Photo A 등교패션 10-19 155
[84440] [연예]에투라 바이럴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 에투라 이야기 덤 Bongsik 10-19 82
[84441] [스포츠][KBO] 선수단 정리가 단행되고 있습니다. 똥파리 10-19 198
[84442] [연예]딸 데뷔는 무슨 돈으로 시켰냐!..추가 폭로에 불 타는 중국 여론 올레KT 10-19 46
[84443] [스포츠]야구대표팀 새 사령탑 최원호감독 3폴더만 10-19 255
[84444] [스포츠][KBO] KT wiz 이강철 감독 3년 34억원 재계약 스페샬 10-19 214
[84436] [연예]순간뽀짝세상에이런아이돌이- 리센느 미나미 매이편 모치초코 10-19 193
[84437] [연예]46도 위스키 원샷 때리는 여아이돌 헐까꿍 10-19 230
[84438] [연예]더 커뮤니티 2 권성민 PD의 2차 입장문이 공개되었습니다. 따블드래곤 10-19 300
[84439] [스포츠][NBA]시몬스 아켈레스건파열로 시즌아웃 눈이내리면 10-19 105
[84433] [스포츠]안세영 엄청난 접전 끝에 덴마크 오픈 우승 개편한세상 10-19 254
[84434] [연예] 홍진호? 오현민? 유리사? 장동민이 뽑은 최고의 상대 월드컵 초딩만렙 10-19 60
[84435] [연예]그런일은 - 미나미 (리센느)(라디오 스타) 아멘하세요 10-19 39
[84432] [스포츠]K리그 시민구단 운영 중 최악의 사건이었던 대전 시티즌 선수선발 비리 사건 로또보다토토 10-18 247
[84431] [스포츠]프로 맞나…시도민 구단 수입 64%가 세금 스파이럴 10-18 85
[84430] [연예]그런일은 - 미나미 (리센느)(라디오 스타) 돈벼락 10-18 138
[84429] [스포츠]김도영 홈런 두 방에 LG 무너졌다…KIA, PO 진출 확률 85.7% 촉황제 10-18 309
[84428] [연예][리센느] 안원잘부 - 언니 나 빼고 촬영 갔어? kkm31004 10-17 213
[84427] [연예]Cant take my eyes off you - 카리나 효도루 10-17 111
[84425] [연예]팬들에게 피드백을 받아서 반영한 레드벨벳 자컨 펭귄박사 10-17 55
[84426] [스포츠]KBO 역대 감독 최다승 순위 TOP 10 사우람 10-17 148
[84418] [스포츠][KBO] 10년전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옹웅 10-16 45
[84419] [스포츠]17세 올림픽 金 최가온, 스노보드 세계 최초 기록 세웠다…女 사상 첫 백사이드 1080... 얇귭귭 10-16 125
[84420] [스포츠][MLB] 12월부터 예정되어 있는 MLB 구단들의 직장폐쇄 효자동 10-16 302
[84421] [연예]“전현무 씨도 알지 못한 내용”…MBC, ‘나혼산’ 즉흥 여행 논란 추가 해명 중학교교사 10-16 264
[84422] [연예]자컨에서 무도 돈가방을 들고 튀어라 패러디한 프로미스나인 갈때까지가보자 10-16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