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리그 시민구단 운영 중 최악의 사건이었던 대전 시티즌 선수선발 비리 사건
로또보다토토 작성일 10-18 조회 234
아래 K리그 세금 이야기 보다가 생각나서 글 한번 올립니다.
아무래도 사건이 터졌을 당시(2019년) 대전 시티즌이 비인기 구단이었고, K리그가 상대적으로 비인기 리그였던 터라
사건의 파장 대비 조용히(?) 넘어갔는데 약 3년여 간의 재판 끝에 고종수 감독이 대법원에서 유죄까지 확정됐었죠.
이 사건 같은 경우는 K리그 시민구단이 관련된 사건 중에서 최악의 사건이었다고 해도 마냥 농담은 아닌 것이
단순히 방만한 운영을 넘어서 대전시의회 의장까지 얽혀있던 사건이었습니다.
선수 선발과 관련해서 부당한 청탁까지 나왔던 것은 다른 시민구단에서도 본 적이 없는 사안이긴 한데,
과연 다른 시민구단에서도 비슷한 일이 전혀 없었을까라는 의문 정도는 가지고 있긴 합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