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홍명보 "국대 감독 하겠다고 한 적은 없지만, 안 하겠다고도 안 했다"
적중질러봐 작성일 06-28 조회 206
[단독] 홍명보 “(국대) 안 맡겠다고는 안 했다” 2년 전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7534?sid=104
2024년 3월 홍명보
(자신이 국가대표 감독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거의 내정설이라는 프레임이 되어있었던 거 같습니다."
(본인의 이름이 계속 거론되는 것에 대해) "이 사람들이 예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024년 6월 30일 홍명보
"그동안 내 스탠스는 항상 같았습니다. 우리 팬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발언은 당시 국가대표 감독설에 선을 긋는 것으로 해석되었음)
위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알려져있었던 발언이고요.
2024년 하반기에 실시된 스포츠윤리센터 조사(국민일보가 단독 입수)에서, 홍명보
"2024년 2월경부터 국가대표 감독 후보자로 거론되면서 소속팀과 팬들이 많이 흔들려 감독직을 맡을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감독직을 맡지 않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공정 논란에 대해서) "내가 서류를 내고 감독직에 지원하라고 했으면 나는 거기에 응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위원회에서 1순위 후보자로 평가받아서 협회가 감독직을 제안해 이를 수락한 것일뿐이라 특혜 논란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홍명보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인물로, 홍 감독과는 고려대 선후배 사이로 연줄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문체부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선임과 추천 과정에 권한이 없는데도 여기에 관여했고, 전력강화위원들에게도 내용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절차적 문제와 별개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평소 홍명보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2024년 펴낸 저서 축구의 시대에서 홍명보 감독에게 차기 축구협회장을 권유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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