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무엇이 96라인 화나게 했나...황인범-김민재-황희찬, 또 셋만 남아 KFA와 대화! 자정 넘어서 귀가
놀부2 작성일 10-07 조회 275
이번 평가전 거치면서 석연치 않은 일들이 많았죠.
특히 어제 경기 끝나고
1) 황인범의 눈물
2) 경기 이후 96라인 3명(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이 대한축구협회와 상담이라고 할까요? 얘기를 나눔
등에 따라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로는 셋이 은퇴하려는 것이 아니냐 였는데 이는 황인범이 부인함으로써 아닌 것으로 됐죠. 하지만 가능성은 있는 것이 세 선수 모두 내년이면 만으로 30~31이고 박지성, 기성용 등 선배들이 비슷한 나이에 아시안컵 이후 은퇴한 점을 미뤄보면 이번 아시안컵 이후 은퇴할 가능성도 있죠.
두 번째로 오늘 나온 기사에서 주장 선임 관련 문제 등 과거 약속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들과 추가적으로 쌓인 불만들을 공유했다고 알려졌다. 라고 밝혔네요.
공식입장이 없는 상태에서 기자의 추측일텐데, 주장 선임 관련 문제는 처음 들어보는 얘기 같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장기집권 이후 슬슬 다음 주장이 물려받아야 하는 시기는 맞는데, 김민재가 유력했던 상황에서 이강인이 가세하며 96라인에서 불만이 터져나온걸까요? 이러면 파벌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인데...기사가 틀리길 바라야 할 것 같습니다.
몇년간 뭔가 대표팀 내에 분열이 있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새어나오는 것 같은데, 명확히 어떻다저떻다 나오는 건 아니어서 사람들의 의심과 추측이 더 커지는 상황 같습니다. 이정도면 뭔가 명확히 밝히고 단호한 결정이 시행되거나 또는 문제점을 느끼는 선수들이 알아서 정리하는 것이 오히려 대표팀을 위해선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마침 세대교체 적기이기도 하고요...원팀이 되어서 뛰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아사리판이 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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