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LG 트윈스의 악몽, 김도영
노래실장 작성일 10-21 조회 268
1. 10월 5일 잠실
9회초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155km/h의 몸쪽 패스트볼을 받아쳐 팀의 3위 자리를 지켜내는 [역전 결승 쓰리런 홈런]
2. 10월 12일 광주
8회말, 케네디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결승 투런 홈런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 준PO 직행을 결정하는 너무나 중요한 경기에 터진 결승타였습니다.
3. 10월 17일 광주, 준PO 1차전
4회말, 톨허스트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장외로 넘긴 [역전 결승 솔로 홈런]
4. 10월 17일 광주, 준PO 1차전
8회말, 장현식의 포크볼을 받아쳐 센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이날 멀티홈런을 기록
5. 10월 20일 잠실, 준PO 3차전
2회초, 케네디를 상대로 잠실구장 중월 최상단에 떨어지는 [비거리 145.8m의 대형 만루홈런]. 2001년 두산 베어스 소속 타이론 우즈와 역대 포스트시즌 최장거리 홈런 타이 기록이자 준플레이오프 최장거리 홈런 기록이며, 동시에 포스트시즌 최연소(23세 18일) 만루홈런 기록이라고 합니다. 또한 곧 철거될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홈런이 된...
이게 불과 보름동안 한 선수가 한 팀에게 저지른 짓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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