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참 좋았지만, 추억으로 남길 가수와 곡들
버스킹 작성일 08-24 조회 192
재능과 노력은 무조건 결과와 비례하진 않죠
운칠기삼, 진인사대천명이 작동하는 세상이고 가요계는 더한듯 합니다
그런 가요계에서 큰 기회를 잡고 성공했지만 결국 팬들에게 상처를 준 경우들이 있는데요
한번 어떠한 사례들이 있었나 적고, 공유해보고 싶어서 글쓰기 버튼을 눌러봅니다.
가수와 노래에 대한 글인데 노래 재생을 위한 영상이나 이런건 올리기 어려운 주제네요
1. 스티브유 - 병역 회피
가위, 열정, 내가기다린사랑, 사랑해누나, 연가, 비전 등등 명곡들이 참 많죠
다른 더 인기많았던 곡들도 있는데요 상당히 고음역대를 소화하면서도 듣기편해서
2020년대엔 더 레전드가 될수도 있는 가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길거리에서 대형스피커로 스티브유 노래가 나오는걸 들었는데 좀더 시간지나면 노래가 더 들릴지도 모르겠네요
2. 이수 - 미성년자 성매매
엠씨더맥스 노래를 듣기 어렵게 만든 이수인데요
잠시만안녕, 사랑의시, 태양은가득히, 사랑하니까 등등
절절한 사랑 노래들인데요 더불어서 이수와 결혼했던 린도 괜히 좀 안듣게 되네요
3. 가을방학 - 제작자 정바비 폭행, 성범죄는 무죄 판결(피해자는 사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47170&plink=ORI&cooper=NAVER
폭행만 유죄 인정되고 성범죄(성폭행 및 촬영)는 무죄로 대법원까지 결론이 났는데요
그래도 좀 뭐랄까, 감성 넘치던 가을방학 노래들을 더 듣기는 참 어려워졌어요
보컬 계피는 브로콜리너마저 시절이나 가을방학시절이나 참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었네요
속아도꿈결, 취미는사랑, 샛노랑과노랑사이, 이별앞으로, 좋은아침이야 점심을먹자
이런 노래들 듣기가 참 힘들었네요
4. 반푼이들(구 피프티피프티) - 제작자 상대 전속계약 분쟁
새로운 피프티피프티 활동 참 열심히하고 응원도 하고 있는데요
중소돌의 기적으로 빵 떴던 cupid, higher을 다시 듣기는 좀 어렵네요
반푼이들 당시 보컬의 핵심은 새로운 피프티피프티와 느낌이 좀 다른것도 같고요
열심히 활동하는 결과가 나와주길 응원해봅니다
5. 뉴진스 - 제작자 상대 전속계약 분쟁
국정감사에도 등장했던 뉴진스, 다른 걸그룹들에게도 상처를 준 그룹인데요
슬픈건 당시 뉴진스 노래들이 참 좋다는 점이에요
ditto는 물론이고 핫스윗 어텐션 asap 노래들 참 좋은게 많네요
다시 활동을 안하고 저 노래들만 추억으로 남겨주면 언젠가 편히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6. MC몽 - 병역비리
고의발치로 병역면제를 노렸다고 했는데 고의발치는 무죄판정이 나왔죠
그 정도로 군대가기싫었나 싶은 수준인데요 스티브유나 다른 병역비리 특히 국적 관련된거에 비해선 어떤가 싶긴합니다
아이스크림, 홈런, 죽을만큼아파서, 버블러브, 너에게쓰는편지 등등 상당히 반응 좋은 노래가 많았었죠
기타
리쌍(길 음주운전)
윤손하(자녀 논란, 갑질)
DJDOC(여러가지)
듀스(이현도 병역)
공일오비(정석원 병역)
지나(성매매)
누군가 빼먹은거 같지만,
논란이 있어서 듣기 어려운 가수와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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