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빅토르 초이 36주년 추모 공연 중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8만명 운집
지못미 작성일 08-22 조회 90
빅토르 초이 36?주년 추모 공연 중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8만명 운집
- 실제 공연: 2026년 6월 21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자막 on 추천]
- TV 방송(эфир): 2026년 8월 14일 — 공연 실황을 편집해서 나중에 방송으로 내보낸 날짜 , 침고로 빅트르 최가 사망한 날이 1990년 8월 15일
- 연주: 키노의 생존 멤버 3인(유리 카스파랸, 알렉산드르 티토프, 이고르 티호미로프)이 그대로 무대에 올라 직접 연주했습니다. 즉 밴드 자체는 해체되지 않고 계속 활동해온 원년 라인업.
- 보컬: 여기가 핵심인데, 새로운 사람이 초이 목소리를 흉내 내서 부르는 게 아니라 초이 본인의 원본 보컬 녹음을 라이브 반주 위에 재생하는 방식.
실제로 초이의 아들 알렉산더 초이가 2019년부터 아버지의 원본 보컬 트랙을 디지털 복원하는 작업을 해왔고,
이걸 바탕으로 밴드가 "초이의 목소리 + 생존 멤버들의 라이브 연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대륙의 맥박이 느껴지는듯한 음악입니다.
자막을 키고 들으시면, 뭔가 혁명적인걸 해야할거 같고, 동시에 묘한 동질감도 느끼지기도 하네요
키노의 음악은 어린아이, 십대 청소년, 2~30대 젊은층, 4~50대 아재들까지 전연령대가 함께 즐기는게 인상 깊네요
연주되는 곡의 제목은, Стук(스투크), 노크(두드림 소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부제로 "Одно лишь слово(오직 한 마디)"라고도
1989년 앨범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Звезда по имени Солнце)에 수록된 곡, 작사·작곡 모두 빅토르 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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