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쓰이 히데키, 요미우리 신임 감독 맡는다
복돌아 작성일 10-23 조회 90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0230023
미일통산 507 홈런을 때려낸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16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앞서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가정사로 인해 불명예 퇴진했던 요미우리.
올 시즌 하시가미 히데키 감독대행 체제에서 리그 2위를 기록한 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것과 같이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일본 야구계에서도 독특한 순혈우선주의를 시행하는 구단.
원 클럽맨이 아니고서는 감독을 맡기 어려운 팀인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마쓰이 히데키는 보기 드문 예외사례가 되었네요.
이전에도 한번 요미우리 감독직을 거절했던 적이 있는데, 요미우리 입장에서도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셈입니다.
과연 신임 마쓰이 히데키 감독이 요미우리의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요미우리의 마지막 일본 시리즈 우승은 아직도 2012년에 멈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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