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점
까마귀 작성일 08-03 조회 245
2001 메멘토
2002 인섬니아
2005 배트맨 비긴스
2006 프레스티지
2008 다크 나이트
2010 인셉션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4 인터스텔라
2017 덩케르트
2020 테넷
2023 오펜하이머
2026 오디세이
쉬지 않고 꾸준히 영화를 만들면서 이만한 퀄리티로 나오게 해준다는 점
장인 정신으로 영화 만드는 감독이 오래 쉬는건 일도 아닌데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 이후 무조건 3년 간격으로 영화를 내고 있죠
그 전에는 간격이 더 짧았다는게 더 놀랍지만요
각본도 한작품(인섬니아) 빼고 전부 본인의 손을 거쳐가는데 3년마다 하나씩 내는게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죠.
아마 벌써 차기작 각본은 어느 정도 나왔을듯.
찾아보니 전작 개봉 후에야 차기작 각본을 집필한다는 얘기도 있으니 적어도 머리속에는 구상이 다 되어 있을거 같네요.
이번 오디세이가 놀란 감독 작품 커리어에서 글로벌 흥행 순위 1위가 100%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그냥 돈 맘대로 쓰면서 계속 영화 만들 수 있을텐데
다음 작품도 3년 후인 2029년에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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