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왜 꽃으로 고약한 짓” 가수 하림, 배재고 앞 근조화환 비판
타타리 작성일 07-07 조회 279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7039.html
가수 하림이 배재고 앞 근조화환에 대한 비판 글을 인스타를 통해 올렸습니다.
“누가 무슨 잘못을 했든 간에, 그 혐오의 잔재 사이를 뚫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어떤 기분을 느끼겠는가. 다 무섭고 다 싫고 다 밉지 않을까”
“세상은 원래 이렇게 서로를 미워하는 곳이라고 아이들이 무의식중에 학습하게 될까 두렵다”
오늘 상당히 기사화가 많이 되었는데,
아래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야기 속에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또 자중하자는 이야기로 많이 읽히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품격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하림의 이 마지막 말은 요즘처럼 절실할 때가 없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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