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지하철 안내방송 짱구 엄마 그 목소리… 성우 강희선씨 별세
noodie 작성일 07-04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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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시청, 시청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짱구엄마(봉미선)와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널리 알려진 성우 강희선 씨가 4일 오전 2시 10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만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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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맹구
짱구 엄마 명대사
"여보, 애들은 언제나 우리 천사예요. 얘들아, 둘 다 우리 집에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부모란, 자식을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자식이 위기에 빠졌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이 세상에 어디 있어?! 그런 부모는 어디에도 없어!
부모에게 자기 자식은 목숨보다 소중해! 니가 그런 걸 알기나 해?!
그런데 넌 맨날 양치질하기 싫다느니, 채소 같은 건 먹기 싫다느니, 투정만 부리잖아!! 야단치지 않는 아빠한테만 애교나 부리고 말이야!!
누군 야단치고 싶어서 야단치는 줄 알어? 자식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총대를 매는 거야! 너흰 아직 어려서 엄마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다 그래. 그게 바로 엄마라는 거야. 엄마는 절대 널 미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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