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UEFA 유럽대항전 결승전 대진표

워뇽이        작성일 05-08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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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VS 아스날(잉글랜드) (한국시간 5월 31일 일요일 새벽 1시)

유로파 리그 - 프라이부르크(독일) VS 아스톤 빌라(잉글랜드) (한국시간 5월 21일 목요일 새벽 4시)

컨퍼런스 리그 -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VS 라요 바예카노(스페인) (한국시간 5월 28일 목요일 새벽 4시)


잉글랜드 팀이 각 대회의 결승에 모두 진출했네요. 아스날은 20년만에 챔스 결승, 아스톤 빌라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창단 첫 유로파와 컨퍼런스 리그 결승 진출입니다. 이렇게 단일리그 팀이 유럽대항전 3개 대회에 동시에 결승에 진출한 건 2023년 이탈리아 세리에 A(인테르, 로마, 피오렌티나) 이후 3년만인데..... 당시 이탈리아는 모든 결승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는데 잉글랜드는 어떨지요. 세 팀 모두 우승시 창단 첫 해당대회 우승입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단계를 밟아나가 강자로 복귀한 아스날이 리그와 챔스 동시 우승에 성공하며(아니면 하나라도 성공하여) 그간의 갈증을 씻을 수 있을지, 유로파의 제왕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95-96 시즌 리그컵 이후 30년만에 메이저 우승에 성공할수 있을지. 지난해 창단 첫FA컵 및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하며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어야 했지만 UEFA의 다중 구단 소유 금지규정(https://pgr21.com/spoent/89248)에 의해 자국 리그 순위가 더 높았던 리옹에게 밀려 컨퍼런스 리그에서 경기를 치러야했던 크리스탈 팰리스가 과연 또 하나의 메이저 트로피를 얻어내고 이번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체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요.

아스날과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과도 조금 연관이 있을것 같은데, 빌라는 유로파 결승 끝나고 4일 후에 맨시티와 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 크팰은 컨퍼런스 결승 3일전에 아스날과 리그 최종 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네요. 그때까지 우승경쟁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그리고 빌라가 정확히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유로파리그를 우승한다면 프리미어리그는 6위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고 하던데, 지금 빌라가 3경기 남기고 6위 본머스랑 승점 6점차, 4위 리버풀과 승점 동률의 5위라 이 부분도 주목하면서 봐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이 2년 연속 챔스 우승에 도전하고, 프라이부르크와 라요 바예카노는 창단 첫 유로파 결승,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파리는 리그에서 3경기 남기고 2위 랑스에게 승점 6점차로 앞서는 1위인데, 랑스 원정 맞대결이 있긴 하지만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최종 라운드가 끝나고 13일 후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네요. 과연 UEFA 챔피언스 리그 개편 후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번째로 챔스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팀이 될지요. 프라이부르크는 2,3부 리그 우승 트로피는 있지만 1부리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는 없는데, 리그는 2경기 남기고 현재 컨퍼런스 리그 진출 커트라인인 7위에 8위와 승점 1점차 접전중이네요. 분데스리가 일정이 끝나고 4일 후 유로파 결승인데 우승을 해서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직행 티켓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라요 바예카노 역시 1부리그 메이저 우승 트로피가 없는데 현재 리그 4경기 남은 상태에서 11위인데 7위와 승점 2점차밖에 안나는 접전 상황이네요. 라리가 일정이 끝나고 4일후 컨퍼런스 결승에서 과연 우승할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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