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LG] 문보경 복귀까지 5주 및 잡다한 트윈스 근황
디스플러스 작성일 05-06 조회 249
1> 문보경, 최원영 선수의 메디컬 리포트
어제 어린이날 라이벌전을 이기고도 웃지 못했던 LG 팬분들께 그나마 다행인 소식입니다.
밤새 파열이다 시즌아웃이다 뇌피셜과 찌라시가 난무했지만
다행스럽게도 4~5주 후에는 복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창하고 앰뷸런스에 실려가길래 진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 참에 계속 불편한 와중에 출장했던 허리 등등도 말끔히 회복하고
주전 3루수로 남은 시즌 건강하게 소화해줬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앰뷸런스는 커녕 걸어다니면서 출전의지를 보였던 최원영 선수가 더 큰 부상입니다
대주자 및 대수비 요원으로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랬는지 싶어 너무 안타깝고
빠르게 부상 회복 잘 해서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본혁-천성호-이영빈의 존재로 오히려 대주자 및 중견백업으로 존재감이 훨씬 커진 시즌이었는데..
2> 고어게인 불발. 그리고 자세한 내막
이영미 기자의 자세하고 따뜻한 시선의 기사가 났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트윈스 팬 입장에서 고우석선수를 응원할 수도 있고
팀 사정이 어려운지라 야속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년 계약이니 밀땅이니 팀에 충성도가 없느니 하는 어그로는 논외로 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본인 성에 찰 때까지 도전해보고 스텝업 해서 돌아오길...
(그래도 메이저 마운드는 한번 밟고 오렴..)
3> 치리노스 문제없으면 토요일 1군 등판 예정
차단장이 오로지 고우석 바짓가랑이 붙잡으러 미국갔다고 생각하는 엘지팬은 아무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리스크를 안고 갈 만큼 고점이 높은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1선발 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어제 문보경 선수 실려나갈 땐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포지션 상관없는 외인타자 영입이라던가..)
구단에서 생각이 있어서 재계약 한 선수일테니 잘 해주길.. 애가 사람은 참 좋은데..
4> 오늘 5월6일의 라인업 4성호에 9재원
박동원선수 부상이 좀 나아진 건지 아니면 찬규 선발이라 무리해서라도 나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잠실 쌍문(보경 성주) 이탈로 거의 1.5군 트윈스 라인업이 오늘 선발로 나갑니다.
1홍창기(우) - 2신민재(2루) - 3오스틴(1루) - 4천성호(3루) - 5송찬의(지명)
6박해민(중) - 7박동원(포) - 8구본혁(유) - 9이재원(좌)
1할대 테이블세터 흥신듀오에 4천성호 9왕크왕귀
다른 의미로 오늘 공격력이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2군 내려가서 볼삼비는 좋아졌지만 장타가 안나왔다던 잠실 빅보이가 1군에 합류했습니다.
요새 송찬의도 살살 내려가는 분위기인데 이번엔 진짜 뭔가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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