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창단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향하여.gif (용량주의)
송도며느리 작성일 05-06 조회 297
각각 20년만의, 10년만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도전하기 위해 오늘 아스날 홈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친 파리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차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에서 1-1 무승부로 종료되며 이번 2차전, 결승 티켓을 놓고 사실상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맨시티와 치열한 우승경쟁중인 아스날은 지난 주말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주전을 기용했지만 3-0 승리를 거두며 후반에 어느 정도 주요 선수 교체를 하며 체력 안배를 했고 어제 에버튼이 맨시티와 비기며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갔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스 진출권이 굳어졌기때문에 폭넓은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발렌시아 원정에서 0-2 승리를 거두어 서로 분위기는 좋은 상태였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트로사르의 슈팅 세컨볼을 놓치지 않는 사카!!! 선제골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전반전을 마치는 아스날
살리바의 헤더 클리어링 미스로 줄리아노 시메오네에게 간 공. 이걸 막아내는 마갈량이스
그리즈만의 슈팅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마갈량이스가 당한 파울이 먼저 선언되었습니다.
잉카피에의 기가 막힌 크로스. 이게 안들어가네요 요케레스
쇠를로트 이 슈팅이 빗맞네요
경기종료! 아스날이 20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돌아옵니다!
아스날이 05-06 시즌 이후 20년만에 챔결 무대에 돌아왔습니다.
전반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정이기도 하고 수비적인 운영을 해서 아스날이 주도권을 잡았는데 종료 직전 사카의 골이라는 결과물을 얻었고, 후반전 아틀레티코가 라인을 올리고 압박하면서 경기가 박진감 있게 진행되었는데 결국 아스날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며 결승 진출 티켓을 얻었습니다.
한국시각 5월 31일 새벽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 혹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창단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뮌헨과 파리의 4강 2차전은 한국시각 내일 새벽 4시, 뮌헨의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파리가 합계스코어 5:4로 앞선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