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민희진 전 대표의 풋옵션 1심 승소를 바라보며 다시 생각나는 것
나무와 작성일 02-13 조회 186
"민 전 대표는 그때 풋옵션을 왜 행사했을까?"
민 전 대표가 하이브에 대한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시점이 2024년 11월입니다.
기사상에 알려져 있는 풋옵션의 세부조항 중 일부는 재작년 초에 이미 기사화가 됐었습니다.
(행사 시점 연도와 전년도 평균영업이익의 13배 값에 총 발행주식 수를 나눔)
개인적으로 여기서 생각하는 포인트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뉴진스와 어도어의 향후가치가 풋옵션 행사 시점에서 예상되는 260억(1심 결과 256억)에 미치지 못한다는 가정이고
두번째는 뉴진스와 어도어의 향후 가치가 저 260억보다 크다고 해도 저 260억이 중요한 상황이라는 가정입니다.
솔직히 뉴진스와 어도어의 가치가 우상향을 한다는 예측을 했다면 저 시점에 풋옵션을 행사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이유였다면 단순하긴 한데, 두번째 이유였다면 좀 생각을 해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라면 민희진의 이해와 뉴진스의 이해가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알았다는 얘기거든요.
풋옵션 행사 시점 전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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