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두산, 이영하 결국 지켜냈다, 잔류 계약 ‘임박’…계약 규모 ‘4년 50억원 선’
라스카 작성일 11-26 조회 283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FA 시장 최대 변수로 꼽히던 이영하(28)가 결국 두산 잔류를 택했다. 김원형(53) 감독이 취임 직후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람이 현실이 된다. 불펜 필승조의 핵심을 지켜낸 두산은 2026시즌 재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을 먼저 확보하게 됐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FA 시장 최대 변수로 꼽히던 이영하(28)가 결국 두산 잔류를 택했다. 김원형(53) 감독이 취임 직후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람이 현실이 된다. 불펜 필승조의 핵심을 지켜낸 두산은 2026시즌 재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을 먼저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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