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인터뷰

도토리장군        작성일 07-01        조회 214     

https://v.daum.net/v/20250630162320896


"KT 팬 여러분들께 죄송"

30일 발표로 오피셜리하게 최강야구 감독이 되었습니다.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햐나는 야구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야구의 흥행과 저변 확대, 은퇴 선수들의 재조명에 기여할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새로운 역할"



몇몇 은퇴한 후배들에게 연락이 와, 내가 구심점이 돼 ‘최강야구’를 이끌어 주길 부탁받았고, 여러 날을 고민했다. ‘최강야구’가 한국 프로야구 흥행에 많은 역할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강철 감독님께 상의를 드렸고, 감독님이 내 생각과 입장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아마 최강야구에 섭외된 후배들이 전화한거 같네요.

인터뷰에는 KT 팬들에게 사과하고 이강철 감독과도 상의 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미 구단의 후배코치들의 성장을 위해 한발 물러난 상태라고 나옵니다.




타팀 팬이라 최대한 드라이하게 써봤습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0523] [스포츠][KBO] KIA 최형우식 에이징 커브 새글 수술용 07-01 77
[80520] [연예]전소연이 부른 QWER 내 이름 맑음 라이브 클립 안되면말고 07-01 210
[80521] [연예]요즘 러브버그가 핫하다면서요?.youtube 섭섭이 07-01 285
[80522] [스포츠]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인터뷰 도토리장군 07-01 215
[80515] [스포츠][KBO]한화 먹튀듀오 심우준 안치홍이 커리어 평균을 위해 필요한 성적 Vdghuyfg 06-30 206
[80516] [스포츠]미셸 강, 올림피크 리옹 CEO로 임명 꼬맹이123 06-30 177
[80517] [연예]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승즐하 06-30 262
[80518] [스포츠][KBO] 2025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미누짱 06-30 44
[80519] [스포츠][NBA] 디안드레 에이튼 바이아웃.. 뮤지션 06-30 78
[80514] [스포츠][KBO] 리그 1위팀 한화 이글스의 명과 암 777777!!7 06-30 273
[80513] [스포츠][KBO] 통산 100홀드를 돌파한 노경은, 전상현 나느라 06-30 241
[80512] [연예]하이키 여름이었다 노래 진짜 좋은거같아요 지붕에앉다 06-30 154
[80511] [스포츠][NBA/MIN] 미네소타 오프시즌 정리 알겠어 06-30 15
[80510] [연예][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Extraordinary : We do us (7월 11일 컴백) 정희아이 06-30 197
[80509] [연예](스포) 오징어 게임 나름대로 감상평. 찢어죽여 06-30 215
[80508] [연예]단군의 오징어게임3 후기 (강스포) 오바만깐다 06-30 257
[80505] [연예]2025년 6월 5주 D-차트 : 아일릿 1위! 3개월만의 걸그룹 D-차트 정상 탈환 출발점 06-30 98
[80506] [연예][아일릿] 인기가요 1위 + 앵콜 직캠 및 무대 영상 단통법 06-30 243
[80507] [스포츠]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짠돌이 06-30 188
[80504] [연예][QWER] 봉인 풀린 마징가 월검사 06-29 229
[80502] [스포츠][UFC] 일리아 토푸리아 2체급 타이틀 석권 매니져 06-29 15
[80503] [스포츠][해축] UEFA U21 결승전 잉글랜드 vs 독일 하이라이트 우동 06-29 171
[80501] [스포츠][해축]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오탁 06-29 106
[80500] [연예]F girl 큰바이 06-29 98
[80499] [스포츠]윤형빈 패는 64세 할아버지.mp4 트레 06-29 282
[80498] [연예]연예계 싸움 1짱(윤형빈 vs 밴쯔) 버그 06-29 115
[80496] [스포츠]코파와 클럽월드컵으로 예상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히든 06-28 212
[80497] [연예](노스포) 오징어게임 시즌을 이렇게 나눴다면 좋았을 듯 이뻐서못줘 06-28 59
[80494] [연예](스포) 오징어 게임 시리즈 감상 코프키드 06-28 152
[80495] [연예][아일릿] 어제 뮤직뱅크 1위 + 앵콜 직캠 및 여러 영상 오천장구입 06-28 177
[80493] [스포츠]유타는 베일리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 - 필요하다면 고사시킬 의향도 있음 럼블피쉬 06-28 72
[80492] [연예]공포 게임하는 최유정 아육대 06-28 272
[80490] [연예]오징어게임3 본 사람만 오십쇼 (초강스포) 마녀은경 06-28 186
[80491] [연예]오징어게임 시즌3 후기 갈갈이 06-28 95
[80484] [스포츠][단독]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체르시 06-27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