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코파와 클럽월드컵으로 예상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히든 작성일 06-28 조회 211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무더위와 떡 잔디가 큰 문제가 될 겁니다.
* 투헬 감독은 혹독한 환경에 대비해서 가열 텐트 훈련을 도입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603n04443
* 미국 경기장은 기존 인조 잔디에 천연 잔디를 심었습니다.
2024 코파 아메리카에 이어서 2025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도잔디 상태에 대한 불만이 나옵니다.
- 2024 코파 아메리카 잔디 문제
https://www.mk.co.kr/news/sports/11048334
- 2025 피파 클럽 월드컵 잔디 문제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0619n05942
https://v.daum.net/v/20250623201723215?f=m
* 떡 잔디와 무더위의 영향으로 선수의 기술이나 팀 전술의 보다 선수들의 스테미너와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할꺼라고 봅니다.
포옛 사단의 전북을 보면 국내 피지컬 코치들의 능력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데, 현 국대 피지컬 코치(이재홍과 정현규)의 능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