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인테르와 뮌헨의 대결.gif (용량주의)

하나만먹자        작성일 04-17        조회 3,365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붙은 인테르와 뮌헨. 1차전은 뮌헨의 홈에서 인테르의 2:1 승리



전반전 뮐러의 기가막힌 패스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올리세



후반전 케인의 선제골. 합산스코어 2:2 원점을 만드는 뮌헨~~




얼마 안 있어 코너킥에서 라우타로의 득점으로 다시 합산스코어 리드를 잡는 인테르




이걸 막나요 다이어 덜덜덜



파바르의 추가골로 차이를 벌리는 인테르



아쉽게 찬스를 놓치는 올리세



다이어의 골로 다시 합산스코어 1골차로 따라붙는 뮌헨



급박했던 상황, 떠버리고 마는 케인의 슈팅



뮐러의 헤더를 막는 얀 좀머




코망의 마지막 슈팅이 날아가며 경기 종료. 인테르가 2차전 2:2 무승부, 합산 4:3 승리로 2년만에 챔스 4강에 진출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후반전부터 봤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크크크

1,2차전 뮌헨의 공격들이 전체적으로 매서웠지만 인테르가 좀 더 효율적으로 찬스를 살려서 4강에 간것 같습니다. 2차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였네요. 뮌헨은 인테르 원정에서의 통산 무패(3승 2무)는 이어갔지만, 인테르가 뮌헨을 챔스 토너먼트 단계에서 모두 이기고(3번) 올라간 것도 이어졌습니다. 라우타로가 1,2차전 상당히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해주네요. 케인도 2차전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멋진 골을 넣었지만 한 끗차로 인테르가 올라갔습니다.

리그, 코파 이탈리아, 챔스 3개 대회에서 모두 살아남은 인테르는 앞으로 정말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강 상대가 바르셀로나인데 무려 15년만에 챔스 4강에서 만납니다. 어려운 상대지만 그때처럼 멋진 시즌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뮌헨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래도 부상자가 많았는데(이건 인테르도 부상자가 있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잘해준것 같네요. 이번에 리그가 아직 남았지만 다음 시즌 콤파니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4096] [스포츠]“손흥민, 원래는 멕시코전 선발 제외 합의” 충격폭로 미친오리 09-05 114
[84090] [스포츠]후반기 명실상부 크보에서 가장 해로운 투수 검물 09-05 311
[84091] [스포츠]LG 트윈스 고우석, 3년만의 KBO 복귀전 등판.gif (용량주의) 호롤루루 09-05 110
[84092] [스포츠][배드민턴] 8강에서 그들은 만나버렸습니다. 맘마주떼요 09-05 368
[84093] [스포츠][해축] 토트넘, 히샬리송 PL명단서 제외 바스켓맨 09-05 349
[84089] [연예][아이유] 9월 10일 컴백 확정…1년 만 준서창 09-04 237
[84088] [연예]블랙핑크 리사가 말하는 K팝 스타로 살며 겪은 제약 디스플러스 09-04 85
[84087] [스포츠]모레노 대표팀 임시감독 : 말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적중도사 09-04 142
[84084] [연예][ 리센느] 성덕이 된 미나미 리그오브레전드 09-04 123
[84085] [연예][리센느] 원이와 선민 삼촌의 약속 티보잉 09-04 119
[84086] [연예]부모님 카드를 뺐은 권은비 달려 09-04 369
[84083] [연예]예정화 근황 woo 09-03 303
[84082] [스포츠]최근 아들 카드를 정지시킨 호날두 호구 09-03 348
[84079] [연예]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와 11월 28일 결혼 머리터리 09-03 133
[84080] [스포츠]2019년 토론토에게도 무리한 요구를 했던 카와이 측 지나진아 09-03 233
[84081] [스포츠]손흥민 브랜드 NOS7 폐업 공지 양시호 09-03 271
[84074] [스포츠]여자 축구리그 심판 성희롱 발언 논란 부산갈매기 09-03 247
[84075] [스포츠]KBO 현재 팀별 상대전적과 잔여경기 정리 꼬먀자뜡차 09-03 239
[84076] [연예]리센느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신탁 09-03 309
[84077] [스포츠]NBA) 카와이 레너드 이면 계약, 사무국 징계 오피셜 베베쿠키 09-03 373
[84078] [연예]경찰이면 다냐? 전지현 09-03 193
[84073] [연예]누구나 예상가능했던 챌린지 아시바리 09-03 171
[84072] [연예]6세대 걸그룹 아이돌 데뷔무대 봉암리 09-03 143
[84071] [스포츠][해축] 시즌초 포텐 터지는 스완지의 엄지성 맹돌이부활 09-02 316
[84067] [스포츠]MBC 부산 북항 야구장 기획보도 이상규 09-02 260
[84068] [연예]권은비와 소미의 걸스토크 에잇아 09-02 129
[84069] [연예][신병4] 좋은 군인일수록 군대를 빨리 떠나는 이유 맹돌이부활 09-02 289
[84070] [연예][공식] 지예은, ♥바타 생일인 12월12일 결혼..암투병도 함께한 1년 열애 결실 1000다마 09-02 225
[84066] [스포츠]한국 여자배구 "점프력" 아시아 최하위 수준 엘보우지역 09-02 382
[84065] [연예]위기의 카카오를 구하기 위해 리센느가 간다 레이디오 09-02 257
[84064] [스포츠][MLB] LA 에인절스가 드디어 팔리네요 1억짜리 09-02 362
[84063] [스포츠]샬케, 황희찬 임대 영입 오피셜 짱돌 09-02 376
[84060] [연예]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제작 문제 다리세개 09-01 313
[84061] [스포츠]박문성이 김병지 대표에게 쓰는 답변 루돌 09-01 329
[84062] [스포츠][MLB] 9회말 2아웃 둔둑위ㅣ 09-0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