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인테르와 뮌헨의 대결.gif (용량주의)

하나만먹자        작성일 04-17        조회 2,437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붙은 인테르와 뮌헨. 1차전은 뮌헨의 홈에서 인테르의 2:1 승리



전반전 뮐러의 기가막힌 패스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올리세



후반전 케인의 선제골. 합산스코어 2:2 원점을 만드는 뮌헨~~




얼마 안 있어 코너킥에서 라우타로의 득점으로 다시 합산스코어 리드를 잡는 인테르




이걸 막나요 다이어 덜덜덜



파바르의 추가골로 차이를 벌리는 인테르



아쉽게 찬스를 놓치는 올리세



다이어의 골로 다시 합산스코어 1골차로 따라붙는 뮌헨



급박했던 상황, 떠버리고 마는 케인의 슈팅



뮐러의 헤더를 막는 얀 좀머




코망의 마지막 슈팅이 날아가며 경기 종료. 인테르가 2차전 2:2 무승부, 합산 4:3 승리로 2년만에 챔스 4강에 진출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후반전부터 봤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크크크

1,2차전 뮌헨의 공격들이 전체적으로 매서웠지만 인테르가 좀 더 효율적으로 찬스를 살려서 4강에 간것 같습니다. 2차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였네요. 뮌헨은 인테르 원정에서의 통산 무패(3승 2무)는 이어갔지만, 인테르가 뮌헨을 챔스 토너먼트 단계에서 모두 이기고(3번) 올라간 것도 이어졌습니다. 라우타로가 1,2차전 상당히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해주네요. 케인도 2차전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멋진 골을 넣었지만 한 끗차로 인테르가 올라갔습니다.

리그, 코파 이탈리아, 챔스 3개 대회에서 모두 살아남은 인테르는 앞으로 정말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강 상대가 바르셀로나인데 무려 15년만에 챔스 4강에서 만납니다. 어려운 상대지만 그때처럼 멋진 시즌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뮌헨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래도 부상자가 많았는데(이건 인테르도 부상자가 있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잘해준것 같네요. 이번에 리그가 아직 남았지만 다음 시즌 콤파니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2891] [스포츠][MLB] 폰세 선수 오른쪽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진단 일베충 04-01 213
[82888] [스포츠]대한민국의 이번 월드컵 첫번째 상대를 가리는 경기.gif (용량주의) 용신2 04-01 58
[82887] [스포츠]이탈리아, 3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 노잼 04-01 181
[82886] [스포츠][오피셜]토트넘 핫스퍼 새로운 감독으로 데제르비 부임 246418 04-01 202
[82885] [연예][케플러] 미니 8집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 M/V 감센스 04-01 338
[82883] [스포츠]폰세와 와이스의 오늘 mlb 경기영상 아스라다 03-31 273
[82884] [스포츠]12년전 월드컵과 판박이인 홍명보호 돌아이14 03-31 92
[82881] [스포츠]소속팀에선 아무도 안 쓰는 3백 김민재의 폭탄 발언, 솔직 내부 진단 파볼요정 03-31 202
[82882] [연예]스토브리그 일본판에서도 등장한 선은 니가 넘었어 가지 03-31 308
[82880] [연예]15년만에 발표된 씨야 신곡 그럼에도 우린 M/V 빅보스에어 03-30 176
[82879] [연예][레드벨벳] 아이린 정규 1집 타이틀곡 Biggest Fan M/V 다이 03-30 61
[82878] [연예]한류실태조사 최선호 한국 배우/가수 (2021-2025) Cent50 03-30 121
[82875] [스포츠]크보 공인구 반발계수, 검사 결과 정상 할말광분 03-30 89
[82876] [연예]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방랑의갬블러123 03-30 139
[82877] [연예]혹시 중국 드라마 관심 있으신가요? 괜찮은 작품들 추천! 주댕이 03-30 200
[82874] [연예][단독]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신체촬영"…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청풍 03-30 246
[82873] [스포츠]완투를 하면 승리를 할 수가 없어 느아니 03-29 223
[82872] [스포츠]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Weekly 03-29 259
[82866] [스포츠]토요일 저녁 11시 국대 평가전 시청률 포토제닉 03-29 95
[82867] [스포츠]월드컵 이후 대표팀 예상 시나리오 조인섬 03-29 262
[82868] [스포츠]다급한 JTBC, 안 사려는 지상파… 사실상 마지막 중계권 협상 나선다 욕심없다 03-29 140
[82869] [스포츠][MLB] 저지 시즌 2호 홈런 필소굿 03-29 216
[82870] [스포츠][MLB] 정후리 시즌 첫 안타를 2루타로 신고합니다 신뢰남 03-29 290
[82871] [스포츠]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리백 내마르 03-29 154
[82863] [연예]일본 걸그룹으로 꿀빠는 엠넷 파트리에 03-29 155
[82864] [스포츠]다시보는 봉사활동 수고비 근황 박실장 03-29 216
[82865] [스포츠]코트디부아르전 4대0 패배 앞으로가 03-29 87
[82862] [스포츠][배구]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으로 갑니다! 짱꾀 03-29 186
[82858] [연예]Billlie의 m-flo Come Again 커버 승짱 03-29 149
[82859] [스포츠]데뷔 첫승을 거둔 원종혁 선수를 축하하는 한화 선수단.jpg 오후반 03-29 363
[82860] [스포츠](KBO) 엔붕이들이 건창모를 찾는 이유 등골탑 03-29 134
[82861] [스포츠][축구] 국가대표 은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무고사 마누라 03-29 143
[82857] [스포츠][KBO] 2026시즌 개막전 결과 야당현미 03-28 359
[82856] [스포츠][KBO] 위기의 ~를 구하기 위해.gif (용량주의) 외계우스 03-28 163
[82855] [스포츠]2026 KBO 리그 1호 끝내기.gif (용량주의) 배고플때는고기 03-28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