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아껴쓰지 말고 불펜 보내야 한다는 투수

고스톱        작성일 04-15        조회 2,892     

5선발 성적인데 더이상 아끼지 말고 불펜 보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의 문동주 선수

시즌 전부터 빌드업이 덜 되었다, 불펜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등등 해서 말이 나왔었고,
그 때부터 너무 봐준다. 너무 오냐오냐 한다, 천룡인이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첫 등판 LG전 이후 롯데전과 두산 전에 삐그덕 대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불펜으로 써야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트레이드 얘기도 있죠.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현시점 김민우도 아직 못 돌아온 상태에서 문동주 불펜으로 쓰면
누구를 선발로 써야하는지 말도 안하고 선발로 못 써 먹겠다고 합니다.

지난 두산전에서도 1회에 1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14개고 그 중 볼이 4개라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위에 언급한 비아냥이 난무 했으며

최근 일요일 경기 1회 1실점 했을 때도 비아냥을 들었죠.
구속이 좀 안 나왔는데 그걸로 몸 사린다는 말이나 듣고.

저기 KBO 기록실에 안나와 있지만 FIP도 2.95으로 준수한 데

등판해서 1회에 실점만 해도 한화팬에게 온갖 비아냥을 듣는 상황이 좀 어이없습니다.
한화 야구 리뷰하는 사람도 17이닝 동안 볼넷 하나 준걸 칭찬하지도 않고 그냥 더 지켜보자고 하는 거보니
겨울 내 빌드업 이슈가 이렇게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 상이고 오프라인 상으로는 아직 문동주 팬이 많기는 하겠지만 상황이 좀 어이없고 답답해서 한 번 써봅니다.
솔직히 트레이드 한다고 하면 찬성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이딴 팀에서 만개하긴 글렀다 싶어서
그동안 트레이드 실패가 많은게 괜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구나 느끼기도 하고.

시즌초에 저 성적이 5선발에서 탈락해 불펜 가야하는 성적이라고들 보시나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3600] [스포츠]홍명보 출국 Rasputin 07-03 178
[83598] [스포츠]"해보니까 이게 되네" 홍명보가 말하는 교체 전략 기초생활수급자 07-02 76
[83597] [연예]피의게임X가 내일부터 공개되네요 후니씨 07-02 231
[83593] [스포츠]폴 조지의 유산_최종본.jpg 로가닉 07-02 145
[83594] [스포츠][NBA] 샴즈: 르브론은 컨텐더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 미니멈 계약도 감수할 수 있다 팜므넬로 07-02 164
[83595] [스포츠][NBA] 제일런 브라운 필라델피아행 / 폴 조지 보스턴행 시간사다리 07-02 89
[83596] [스포츠][NBA] LA 레이커스 2026년 로스터 완성 (??) 단통킬러 07-02 310
[83590] [연예]김건모 - 어디쯤 가고 있을까 Ksm 07-02 61
[83591] [스포츠]축구에 들어가는 세금 2000억 + α 블랙 07-02 137
[83592] [스포츠][단상]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2일차, 이게 프랑스!!! 상영이 07-02 262
[83589] [스포츠]왜 축협과 홍명보는 손흥민에 적대적일까 동이sm 07-01 177
[83588] [스포츠]박지성이 지도자를 안하는 이유 금참치 07-01 263
[83585] [스포츠]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프리미어 07-01 166
[83586] [스포츠]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디페 07-01 227
[83587] [연예]"딸 장윤정과 화해했다"…메신저 대화 보여주며 지인 돈 가로챈 친모 피소 맹돌이부활 07-01 77
[83578] [연예]7월 17일 공개예정,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공식 예고편 꾸메 07-01 66
[83579] [스포츠][NBA] 카와이 레너드 토론토행 Avene 07-01 264
[83580] [스포츠]“감독의 힘이 부족했습니다” 눈물로 사죄한 日모리야스 업져 07-01 140
[83581] [스포츠][NBA] 르브론 제임스 레이커스와 결별.official 이안오영 07-01 329
[83582] [연예]더글로리를 제치고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역대 5위에 올라선 참교육 쿤저타 07-01 111
[83583] [스포츠]우천 대기 시간 상한제 오바다? 필요하다? 유토토 07-01 309
[83584] [연예]갤럽 여론조사에서 두자리수가 넘는 선호도를 기록한 참교육 반류월 07-01 222
[83577] [스포츠]김병지 축협 부회장의 글을 읽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게임농구 07-01 284
[83576] [스포츠][단상] 북중미 월드컵 3주/4주차끝, 이제는 승점4가 필요한 시대다. 파프왈력 07-01 342
[83574] [연예] 최유정 -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M/V 또다시시작 07-01 303
[83575] [연예]먼키의 발자국에 임정희나왔네용.feat.신예영 키스미 07-01 83
[83569] [스포츠]광주일고에 대한 지역비하가 처음이 아니네요 스콰이 06-30 158
[83570] [연예]JK김동욱, ‘5·18 조롱구호 논란’ 배재고 교육청 조사에 “제대로 긁혔구나” 망치 06-30 134
[83571] [연예]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라코스테 06-30 134
[83572] [스포츠]이상 할 정도로 결론이 나지않는 주제 역대 기아 에이스 양현종 vs 윤석민 도로님아 06-30 322
[83573] [스포츠]한국 고등학교의 아시아 농구 정복기 압구정오렌지족 06-30 243
[83568] [스포츠][MLB] 오타니 시즌 18호 점심콜 클리블랜드ㄴ 06-30 352
[83565] [연예]원이, 미나니, 태연 만찬가 뮤비 이연아니 06-30 76
[83566] [스포츠]빛구연, 대만과 KBO 리그 중계권 체결 성공 카토쿠 06-30 251
[83567] [스포츠][NBA] 르브론, 커리, AD, 디그린 빅4를 노리는 골스 물파스 06-30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