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아껴쓰지 말고 불펜 보내야 한다는 투수

고스톱        작성일 04-15        조회 3,816     

5선발 성적인데 더이상 아끼지 말고 불펜 보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의 문동주 선수

시즌 전부터 빌드업이 덜 되었다, 불펜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등등 해서 말이 나왔었고,
그 때부터 너무 봐준다. 너무 오냐오냐 한다, 천룡인이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첫 등판 LG전 이후 롯데전과 두산 전에 삐그덕 대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불펜으로 써야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트레이드 얘기도 있죠.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현시점 김민우도 아직 못 돌아온 상태에서 문동주 불펜으로 쓰면
누구를 선발로 써야하는지 말도 안하고 선발로 못 써 먹겠다고 합니다.

지난 두산전에서도 1회에 1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14개고 그 중 볼이 4개라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위에 언급한 비아냥이 난무 했으며

최근 일요일 경기 1회 1실점 했을 때도 비아냥을 들었죠.
구속이 좀 안 나왔는데 그걸로 몸 사린다는 말이나 듣고.

저기 KBO 기록실에 안나와 있지만 FIP도 2.95으로 준수한 데

등판해서 1회에 실점만 해도 한화팬에게 온갖 비아냥을 듣는 상황이 좀 어이없습니다.
한화 야구 리뷰하는 사람도 17이닝 동안 볼넷 하나 준걸 칭찬하지도 않고 그냥 더 지켜보자고 하는 거보니
겨울 내 빌드업 이슈가 이렇게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 상이고 오프라인 상으로는 아직 문동주 팬이 많기는 하겠지만 상황이 좀 어이없고 답답해서 한 번 써봅니다.
솔직히 트레이드 한다고 하면 찬성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이딴 팀에서 만개하긴 글렀다 싶어서
그동안 트레이드 실패가 많은게 괜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구나 느끼기도 하고.

시즌초에 저 성적이 5선발에서 탈락해 불펜 가야하는 성적이라고들 보시나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4516] [연예]데블스플랜 시즌3 : 데드어게인 공식예고편 에이젼트마틴 10-27 143
[84511] [스포츠][KBO]플레이오프 기록을 세운 김도영 광수옵하 10-27 184
[84512] [연예]윤하 정산금 문제 때문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 제기 똥싼 10-27 364
[84513] [연예]식당 촬영 거부당한걸로 리얼 인증한 전현무계획 답정넌말 10-27 331
[84514] [스포츠][KBO]타이거즈 역대 최강의 트리오 쉬운여자 10-27 238
[84515] [연예]ILLIT (아일릿) 체포하겠어’ Official MV 한번만 10-27 281
[84510] [연예]프로미스나인 박지원 IBK 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모델이 되다 닥터스 10-26 176
[84509] [연예][리센느]Pulse Highlight Medly 악질스타 10-26 184
[84506] [연예]다이어트한 오해원 money365 10-26 175
[84507] [연예]저스틴 비버 안국동 삼계탕집에서 발견 도라지 10-26 333
[84508] [스포츠]KBO 10개 구단 체제 팀별 포스트시즌 경기 수 까투링 10-26 366
[84505] [스포츠][오피셜] 롯데 이택근 단장-이동욱 감독 선임 뽕뽕샤 10-26 279
[84503] [스포츠][NBA]OKC 제이덥 시즌아웃급부상 K장원준 10-26 280
[84504] [연예]슈퍼스타K 11년만에 부활 가보즈아 10-26 335
[84501] [스포츠]승률 98.5%의 안세영 프랑스 오픈 대회 우승으로 시즌 10번째 우승 하지원 10-26 353
[84502] [연예][리센느] 안원잘부- 4인조 걸그룹 리센느 달마친구 10-26 358
[84500] [스포츠][MLB] 월드시리즈 1,2차전 밀워키 승리 내꼬닥 10-25 252
[84499] [연예]한초원, 김나영 소속된 라잇썸 근황 파블 10-25 175
[84496] [스포츠][KBO] 롯데 자이언츠 새 사령탑 이동욱 감독 유력 독재 10-25 347
[84497] [연예]“적당히 징징대라”…‘120억집 거주’ 도경완, “세금 내려 시계 팔아” 짠내 연출에 역풍 감자 10-25 138
[84498] [연예]유튜브도 TV처럼 화제성 분석했더니… 1위는 ‘안원잘부’ 명탐정 10-25 226
[84495] [스포츠][KBO] 태풍 참피영향으로 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우천연기 윳핫찌 10-25 116
[84494] [연예][단독]조진웅의 은퇴작 시그널2 12월 7일 첫방송 또또넘 10-25 167
[84493] [연예]팬들을 위해 기꺼이 비를 맞고 공연한 리센느 구라쟁2 10-25 264
[84492] [연예]넷플릭스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개척자 10-25 250
[84488] [스포츠]2026 K리그 1 챔피언, FC 서울 매혹의손 10-24 346
[84489] [연예]무협에 진심인 강소라 익쿠 10-24 216
[84490] [스포츠][KBO] 삼성 라이온즈 클로저 김재윤 옆구리 부상으로 2주 휴식 디아블로 10-24 148
[84491] [스포츠][시사저널] 손흥민과 ‘96라인’의 불편한 동행…8년 갈등의 내막 템플릿 10-24 369
[84487] [스포츠][오피셜] 롯데, 김태형과 재계약없이 계약 종료 무력부 10-24 369
[84484] [연예]삼성에서 리센느를 갤럭시 모델로 선정한 이유 aassdrt 10-24 380
[84485] [연예]리즈 X 성시경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아킨펜와 10-24 338
[84486] [스포츠]KBO 감독님들도 예전에는 선수였던 시절이 있으셨다. 박형거세 10-24 311
[84483] [연예][리센느] 미니 4집 PULSE Track List + 가사 선공개 뚤갓 10-24 306
[84482] [스포츠][NBA] 클리블랜드 vs 필라델피아 클러치 하이라이트 보트릭스 10-24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