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아껴쓰지 말고 불펜 보내야 한다는 투수

고스톱        작성일 04-15        조회 2,846     

5선발 성적인데 더이상 아끼지 말고 불펜 보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의 문동주 선수

시즌 전부터 빌드업이 덜 되었다, 불펜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등등 해서 말이 나왔었고,
그 때부터 너무 봐준다. 너무 오냐오냐 한다, 천룡인이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첫 등판 LG전 이후 롯데전과 두산 전에 삐그덕 대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불펜으로 써야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트레이드 얘기도 있죠.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현시점 김민우도 아직 못 돌아온 상태에서 문동주 불펜으로 쓰면
누구를 선발로 써야하는지 말도 안하고 선발로 못 써 먹겠다고 합니다.

지난 두산전에서도 1회에 1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14개고 그 중 볼이 4개라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위에 언급한 비아냥이 난무 했으며

최근 일요일 경기 1회 1실점 했을 때도 비아냥을 들었죠.
구속이 좀 안 나왔는데 그걸로 몸 사린다는 말이나 듣고.

저기 KBO 기록실에 안나와 있지만 FIP도 2.95으로 준수한 데

등판해서 1회에 실점만 해도 한화팬에게 온갖 비아냥을 듣는 상황이 좀 어이없습니다.
한화 야구 리뷰하는 사람도 17이닝 동안 볼넷 하나 준걸 칭찬하지도 않고 그냥 더 지켜보자고 하는 거보니
겨울 내 빌드업 이슈가 이렇게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 상이고 오프라인 상으로는 아직 문동주 팬이 많기는 하겠지만 상황이 좀 어이없고 답답해서 한 번 써봅니다.
솔직히 트레이드 한다고 하면 찬성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이딴 팀에서 만개하긴 글렀다 싶어서
그동안 트레이드 실패가 많은게 괜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구나 느끼기도 하고.

시즌초에 저 성적이 5선발에서 탈락해 불펜 가야하는 성적이라고들 보시나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3540] [스포츠]이것은 일본 축협의 2050 월드컵 우승 플랜입니다 나도놀자 06-28 80
[83541] [스포츠]홍명보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쌈꾼 06-28 86
[83542] [스포츠]스코틀랜드 스티브 클라크 감독 자진사임 쓰리폴더짱 06-28 54
[83543] [연예]방송 2화만에 시청률 15.7% 찍은 "김부장" 프로토 06-28 45
[83539] [스포츠]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이 탈락한 나라 대가리 06-28 53
[83537] [스포츠]Nc용병 데이비슨. 키움으로 이적? 친구친구 06-27 155
[83538] [스포츠]월드컵 G조 1위 벨기에 2위 이집트 3위 이란 니콜라스 06-27 230
[83536] [연예]18세 나이 차 극복… 장기하 윤가이, 열애 중 Capzzida 06-27 129
[83533] [스포츠]홍명보 천운 타고났나? 월드컵 H조 스페인, 카보베르데 32강 진출 단단한놈 06-27 91
[83534] [연예]웹툰 원작 소지섭 주연 드라마 "김부장" 1화 시청률 양양이 06-27 227
[83535] [스포츠]경기 끝난 지 며칠 됐는데도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두 가지 국민체조 06-27 148
[83532] [스포츠][NBA/MIN] ??? : 우리가 챔피언도 아닌데 무슨 리스크냐? 다쿵엘프 06-27 218
[83530] [스포츠][야구] 하현승 잔류 이유 포스님 06-26 177
[83531] [연예]허영만&원이,메이 백반기행 문사장이다 06-26 308
[83529] [스포츠]다음 협회장은 누가 좋을까요 구디구미호 06-26 260
[83528] [스포츠]부산고 하현승, 양키스 300만 달러 대형 제안까지 거절 밭뚜렁 06-26 335
[83526] [스포츠]너희들이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다잘해 06-26 81
[83527] [스포츠]홍명보 "데이터를 분석해도 명확한 원인을 모르겠다." 세기말고문사 06-26 308
[83525] [스포츠][NBA] 라멜로 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쿵쾅 06-26 62
[83524] [스포츠]실점 순간 한국 축구인/유튜버/시민들 반응 아이유 06-25 144
[83515] [스포츠]남아공 감독 “홍명보 전술 분석한거 그대로 나오더라” 우기세롱 06-25 78
[83516] [스포츠]16년 전에 이미 홍명보 감독의 역량을 꿰뚫어 봤던 피지알러 아영하다 06-25 135
[83517] [스포츠]안정환: 결과가 안 좋을 때는 물론 저도 비판을 할 것 늦로 06-25 89
[83518] [스포츠][NBA]LAL 리브스와 4년 185밀계약 신뢰남 06-25 180
[83519] [스포츠]남아공 감독 “홍명보호 기대한대로 나왔다 난나쥐 06-25 69
[83520] [스포츠]희망은 있다…슈퍼컴퓨터가 예상한 韓 32강 진출 확률은 87.6% 아도겐 06-25 329
[83521] [스포츠]후반 물타임 한국벤치 모습 크노키 06-25 109
[83522] [스포츠]1명 줄게 Capzzida 06-25 254
[83523] [스포츠]월드컵 경우의수 조별 상세 분석 준성거성 06-25 174
[83514] [스포츠]홍명보가 남아공전 경기 중간부터 조 3위를 목표로 경기를 했을 거라는 분석 기사 쥬신 06-25 58
[83512] [스포츠]박지성이 정면으로 들이 받네요 올레 06-25 316
[83513] [스포츠]오늘도 돌아온 우리의 친구 경우의 수 하하호 06-25 258
[83511] [스포츠]오늘 남아공전 라인업 Tt 06-25 102
[83510] [스포츠][야구] 하현승을 잔류선언하게 만든 숨은 공신 남상우한입물 06-25 284
[83509] [연예]태연 만찬가 (晩餐歌 / BANSANKA) 티저 밥조 06-24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