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데블스플랜3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주요 발언
낭자도 작성일 11-05 조회 262
[정종연 PD] “순수한 두뇌게임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을 했다. 플레이어간의 그야말로 두뇌 상으로의 피지컬 싸움이 전 시즌에 비해 강조됐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이 좋아할 만한 분들을 넣었다
[장동민] “이번에 ‘데블스 플랜3’에 와서 느낀 점은 확실히 뇌지컬로 승부한다는 점이었다. 뇌의 무게를 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바이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강화됐으면 하는 부분들이 강화돼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장동민] “도전을 멈추는 순간 이 삶이 다 한다고 생각한다. 자리가 있다면 도전을 해야할 것”이라며 “출연을 놓고 고민이 많이 있었지만, 정종연 PD님도 이야기를 하고, 차려진 잔치가 크게 벌어졌는데 이런 잔치에서 놀아야겠다 했다. 시원하게 놀아보겠다” [은퇴설은 홍진호가 퍼뜨린 헛소문이라고 크크]
[장동민] “당연히 출연 전부터 ‘견제가 심하겠구나’ 예상했다. 그래서 몰래 뒷돈을 준비해서 들어가 찔러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출연 전부터 스트레스가 있었다. “다른 출연자들이 ‘첫 날부터 장동민을 제거하고 가는 것이 아닌가’ 식으로 의기투합하겠다고 예상했는데, 그건 많은 사람들이 저를 잘못 판단하는 거다. 장동민은 그런 견제가 있을수록 강해진다. 출연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가장 견제가 심했던 ‘데블스 플랜3’였기에, 가장 강력한 장동민을 보지 않을까 싶다”
[오현민] “원래도 동민이 형은 최고의 플레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플레이를 하면서 더 발전할 것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멋있는 모습을 봤다”
[장동민] “견제나 부담과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저를 억눌렀지만, ‘데블스 플랜’은 전 세계로 방송이 나가지 않느냐. 이제 국내는 좁다. 전 세계인들에게 장동민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재밌고 즐겁고,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홍진호]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한 꿀팁은 참여해본 결과 기본적으로 튀면 안 된다. 군대를 가면 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데, 튀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죽는 사람이 생기더라”
[오현민] “저는 항상 재밌는 그림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항상 장오연합이라고 불렸는데 영원한 연합 팀은 없을 수 없다고 보시면 재밌을 것” “더 이상 스무 살의 오현민이 아니다. 아저씨가 됐다. ‘장오연합’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기대 부응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정현규] 지난 시즌 이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지난 시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라도 우승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시청자 위주로 생각하지 못하고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친 점은 반성하고 있다. 그 점에 대해서 성숙한 자세로 그 부분을 보안해서 이번 시즌을 한 번 더 증명하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다”
[유리사] “정말 매 순간 놀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제가 처음으로 출연했던 서바이벌이 ‘피의게임2’였다. 이건 예능이 아니고 다큐나 사회실험에 가깝다, 방송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고 느꼈는데, ‘데블스 플랜3’는 서바이벌의 장점을 모아 그 다음 단계로 진화했다고 느꼈다. 완벽에 가까운 형태에 근접했고, 앞으로의 서바이벌은 여기서 조금씩 변형이 있지 않을까 싶다”
5일후 11월 10일에 드디어 첫주차가 공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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