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우영 캐스터가 수원은 야구도시란 말을 했네요.
신음 작성일 11-04 조회 228
어제 한국시리즈 중계중에 나온말인데 야구팬들은
야구도시라면 부산이나 광주정도는 되야지 않나
정도고 수원 축구팬들중에 욕하는 분들이 꽤 있나
봅니다.
제가 생각할때도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포츠는 프로축구입니다.
그런데 최근 수원의 프로축구 팀들인 수원삼성과
수원fc가 상당히 부진해서 수원삼성은 24시즌부터
3년째, 수원fc는 올해 2부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물론 올해 두팀 모두 1부 승격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이강철감독 부임이후 2020년대 강팀이 된
수원 KT와는 극명하게 대비되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2부리그 강등이 주요원인이긴 하지만
수원삼성은 주6일 경기하는 KT와 평균관중수에서
큰 차이가 없고, 수원fc는 시민구단 중 세금이 제일
많이 투입되다보니 시민들의 눈길도 곱질 못합니다.
https://namu.wiki/w/%EC%88%98%EC%9B%90%20F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22년 184억, 23년 158억, 25년 160억의 세금이
투입되었으니 제가 수원시민이라면 욕나올것 같습니다
수원이 야구도시가 맞냐는 의견이 갈리겠지만 서울과
함께 최고 인기구단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수원축구
의 현재상황이 나쁜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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