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라리가2에서 경기 중 축구 역사상 최악의 반칙으로 부상을 입은 선수가 사망했습니다.
축구만한다 작성일 11-04 조회 186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241/0003539022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경기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골키퍼와 크게 충돌하며 심정지를 일으켰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30·테네리페)이 끝내 눈을 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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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best/10514651965
사진
https://www.fmkorea.com/best/10514745972
해당 장면 영상은 윗 링크로.
혐짤까지는 아니지만 양쪽 모두 직접 링크는 안하겠습니다.
영상만 보면 사망까지 할 정도인가 싶은데 사진을 보면 심장 부분을 무릎으로 아주 강하게 가격 당한걸 알 수 있죠.
그동안 최악의 파울이야 많았지만 한 선수가 경기 중 부상당해서 심정지가 바로 일어나고
12시간 후 사망까지 한 플레이가 있었나 싶습니다.
경기 중 사망사고도 보통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혹은 본인의 플레이가 잘못되어서 골절로 사망하는 정도였죠.
영상을 보면 반칙을 저지른 골키퍼도 바로 퇴장을 감지하고 누워있는 선수 무시하고 벤치로 들어가는데
바로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걸 깨닫고 선수쪽으로 돌아가는걸 볼 수 있죠.
의도한건 아니지만 반칙 자체도 그렇고 그 이후 대응도 문제가 되겠네요.
당연히 반칙을 저질러서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게 된 골키퍼도 PTSD 매우 심할테고요.
지금 라리가의 모든 팀 및 선수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고 다들 침울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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