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MLB] 월드시리즈 1,2차전 밀워키 승리

내꼬닥        작성일 10-25        조회 163     





밀워키가 홈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1,2차전을 승리로 가져갔습니다.

1차전 얘기부터 하자면

밀워키의 1차전 선발은 올시즌 사이영이 유력한 미저라우스키 탬파베이의 1차전 선발은 에이스 라스무센의 체력적인 안배를 위해서 닉마르티네스가 나왔습니다.

미저라우스키는 정규시즌의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으로 보이며 탬파 타선을 묶었으며 이후 우리베 애쉬비 매길이 나와서 4이닝 1실점으로 막아내며 3대2 밀워키의 16077일만의 월드시리즈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탬파 선발 닉마도 1이닝 2실점을 하긴 했으나 이후 5이닝 2실점으로 잘막아냈고 이후 불펜진이 4이닝 1실점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타선에서 공격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아 패배를 당했습니다.

9회초에 매길이 올라와서 땅볼 이후에 안타 안타 더블스틸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되었는데 이후 나온 힉스가 초구를 쳤으나 2루 땅볼이 되어 병살로 게임이 끝나나 싶었는데 캐쉬 감독의 챌린지 요청을 통해 2루에서 세잎이 되어 1점 득점 이후 다시 게임을 진행되었으나 이후 다음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게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날 밀워키의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수비에서 두번의 abs 챌린지 성공 두번의 도루저지와 함께 타석에서도 2안타 1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2차전은

밀워키의 선발은 로건 핸더슨 탬파베이는 어제 하루 더쉰 에이스 라스무센이 나왔습니다.

1회초에 탬파베이는 실책 안타 도루 안타 홈런으로 4점을 내면서 경기를 아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밀워키도 가만히 있지 않고 1회말에 4안타를 몰아쳐서 2점을 따라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무득점이 진행되던 가운데 4회말에 볼넷안타실책으로 밀워키가 1점을 더 내고 6회말에는 프렐릭의 동점홈런 7회말에는 투랑2루타 이후 플랫이 안타를 치면서 역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경기를 보고있으니까 꼭 다저스전 4차전이 생각나는 경기였습니다. 그때도 게임초반 4대0으로 밀리고 있었는데 야금야금 따라가더니 결국 역전을 하고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서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죠.

밀워키는 오늘도 자신팀의 강점인 불펜이 로메로 - 홀 - 우리베 - 애쉬비 4인의 선수가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9회초에는 어제와 똑같은 헛스윙 삼진으로 게임을 마무리 지었죠.
이날 1회초에 4점을 내준 이후 역전승을한 밀워키는 192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후로 처음 나온 팀이 되었습니다.

벌써 시리즈의 2승을 가져간 밀워키는 창단 최초 우승을 향해 2승만 더하면 됩니다.

하루 쉬고 화요일 벌어지는 경기의 선발은

밀워키는 게서, 탬파베이는 페랄타를 예고 했습니다. 9월부터 지금까지 방어율이 0점대이면서 ALCS MVP인 페랄타가 어떻게 밀워키를 막을지 기대가되는 3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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