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시사저널] 손흥민과 ‘96라인’의 불편한 동행…8년 갈등의 내막
템플릿 작성일 10-24 조회 274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123
현재 국가대표팀의 갈등상황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되짚은 기사입니다.
대충 요약해보자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처음 국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은 아직 후배들과 친해지지도 못한 상태에서 말레이시아전 패배 후 후배들에게 극대노 해버림.
이 때부터 손흥민과 어린 선수들 사이의 갈등이 시작됨.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701호 사건은 지금의 선수단 내부갈등과는 무관한 사건.
(당시 손흥민과 갈등이 있었던 선수들도 해당 트레이너를 이용)
다만 2701호 사건은 축구협회 측에서 [선수단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됨.
2024년 아시안컵
선수단이 손흥민 세대(92 라인), 김민재 세대(96 라인), 이강인 세대(그 이하)로 구별되었는데
이 때는 92, 96라인보다 손흥민 세대와 이강인 세대의 갈등이 가장 컸음.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놀고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손흥민이 화를 했는데,
어린 선수들은 협회 직원들과 함께 놀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은 줄 알고 있었고,
손흥민이 직원들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자신들에게만 화를 낸다는 생각에 강하게 반발.
이강인이 어린 선수들을 대표하는 입장으로 손흥민에게 맞섰고, 96 라인은 이를 중재하려고 노력함.
다만 이 사건 이후로 이강인은 더 이상 세대 갈등에 참여하지 않았고 손흥민과의 관계도 좋아짐.
2026 북중미 월드컵
알려진대로 인터뷰 보이콧에 대하여 92, 96 라인 등이 서로 의견이 달라서 갈등이 발생.
선수단의 주축이 92라인에서 96라인으로 넘어가던 시점이라 더욱 갈등양상이 심했음
현재
96라인 3인이 모레노 감독에게 주장 교체를 건의하였으나 모레노 감독은 임시감독 신분임을 이유로 들어 거절.
3인이 인터뷰에서 동료들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나, 협회와 대표팀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한 것도 주장 교체의 한 맥락.
다만 구체적으로 주장 교체를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누구로 교체하길 원하는 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음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