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건강하게 돌아온 김도영과 아겜 최후의 딜레마?
사회악 작성일 09-14 조회 197
9월 9일 불의의 코뼈 골절로 많은 우려를 나았으나
텍스트의 폭력성과 달리 너무나 다행히도 4일만에 복귀해 DH로 출전,
5타석 4타수 3안타(2루타 1)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역대 최연소 40홈런 100타점 100득점 기록까지 달성하며 아겜 출전이 전혀 문제없음을 완벽히 어필했습니다
겉보기랑 주루플레이하는 모습만 보면 수비도 가능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지만 어떻게 판단할 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서 뭐 이미 결정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 문보경 교체 여부입니다
기존 안은 김도영 3루 문보경 1루, 둘 중 하나가 몸이 안 좋을 경우를 대비해 대안으로 노시환이 들어가 있었는데
만약 김도영과 문보경이 모두 DH밖에 소화가 안 된다면 노시환이 3루를 보면 1루를 볼 선수가, 1루를 보면 3루를 볼 선수가 애매해지는 딜레마가 발생...
며칠 전 대타 정도밖에 소화가 안 된다던 얘기와는 달리 우선 DH 풀 경기는 소화하고 있습니다만
9월 성적은 타/출/장/OPS 0.217 / 0.280 / 0.261 / 0.541로 좋지 못합니다 (오늘 경기 제외, 오늘은 5타수 1안타 1타점)
여기서 떠오른 선수가 내야 전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며, 오늘 경기 제외 9월에 0.333 / 0.429 / 0.528 / 0.957을 기록 중이며 현재 아시안게임 명단에도 소속팀 선수가 1명밖에 없는 NC의 김휘집인데...
우선 부진으로는 절대 교체하지 않겠다고 한 만큼 최근 성적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애초에 최근에 잘 쳤다고 가서도 잘 친다는 보장도 없는 종목이고)
문보경의 건강 상태, 김도영이 수비를 못 하게 될 수 있는 상황과 기존 백업 내야수 중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부를 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도영의 건강도 확인된 시점에서 여론 문제도 없겠다 교체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 다만 WBC 캐리 경험과 어찌되었든 소속팀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은 그대로 갈 거 같게 보이는 점이기도 하고요
과연 남은 기간 류지현의 선택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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