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
후랑당당 작성일 09-13 조회 162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130353001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영예···“이 시대에 영화가 할 일, 계속 질문 던지겠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밤사이 발표된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은사자상)과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창동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은 <오아시스> 이후로 24년 만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가 아무도 투자하지 않아 제작이 쉽지 않았는데, 넷플릭스가 투자해서 제작된 거라고 합니다.
이창동 감독도 별도로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믿고 제작이 가능하도록 해준 넷플릭스에 감사드린다.”
라며 넷플릭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11월 개봉 예정이며, 3월 오스카레이스까지 넷플릭스가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에 대한 해외 평 중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가 떠오른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최고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은 덴마크 감독 메이 엘 투키의 <마리가 뭐 어때서>(Woman Unknown)입니다.
결혼을 앞둔 여성 마리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맺었던 관계를 숨기려 하는 내용이며
진출작 중 유일한 여성 감독의 단독 연출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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