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올해 기록과 평가가 가장 갈리는 선수
양양이 작성일 09-10 조회 296
요나단 페라자 기록 상세 (규정 타석 70% 이상 기준) ※ 페라자는 규정 타석도 충족
타출장 0.293 / 0.412(전체 7위, 외야 5위, 외인 2위) / 0.511 (전체 11위, 외야 6위, 외인 4위)
홈런 20(전체 9위, 외야 3위, 외인 4위) / 타점 67 (전체 18위, 외야 8위, 외인 8위)
안타 122 / 볼넷 85(전체 1위)
OPS 0.923 (전체 7위, 외야 4위, 외인 2위)
WRC+ 147.6 (전체 6위, 외야 3위, 외인 2위)
WAR 5.42 (전체 5위, 외야 1위, 외인 2위)
위와 같은 기록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재계약 전망이 나쁘거나, 밝지는 않은 것으로 나오네요
주 요인은 수비와 (24년과 같은) 후반기 부진, 그리고 뭔가의 체감인데
개인적으로 수비는 몇몇 장면 숏츠와 24년도로 인한 스코프, 해설자들의 유난 때문에 과장된 문제라고 보고
24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또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나아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포지션도 그렇고요.
실제 문제였던 건 타/출/장/OPS
7월 84타석 0.232 / 0.357 / 0.319 / 0.676
8월 53타석 0.125 / 0.340 / 0.275 / 0.615
시즌 하이레버리지(LI >= 1.6) 77타석 0.172 / 0.364 / 0.310 / 0.674
로 여름에 약하고 중요한 상황에 약했다는 건 올해 기록상은 팩트였다는 건데
개인의 1년 평가로는 맞아도 앞으로도 저럴 거라고 단정하기엔 너무 적은 타수라고 생각합니다.
골글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시즌 전체적인 기록, 아직 젊은 나이(98년생), 팀에 보여준 애정(으로 인한 제 개인적인 애정), 그래서 너네 페라자 보내면 힐리어드 데려올 수 있어?란 말이 나오는 한화 타자용병史
까지 고려해 전 재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9월 33타석 0.423 / 0.545 / 0.615 / 1.160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뭐 이것도 저는 스몰 샘플이라고 보지만 그 스몰 샘플로 위의 평가가 내려지는 게 현실적인 이 판이니 남은 한 달 3, 4월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가을(?)엔 강한 이미지와 골든글러브를 쟁취하고 재계약을 달성할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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