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펩의 오른팔’ 토렌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도전···공개 채용 지원 결심
토토전설 작성일 08-05 조회 175
2015년 바이에르 뮌헨 시절 토렌트 수석코치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
[단독] ‘펩의 오른팔’ 토렌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도전···공개 채용 지원 결심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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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해외 대표팀 제안에도 한국행 의지
몬테레이서 지난해 클럽월드컵 16강행
도메네크 토렌트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인데 이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클린스만 전 감독이 경질된 뒤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나타냈고, 이후로도 한국 축구팀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오다가, 이번에 공식 공개 채용 절차에 직접 지원한다고 합니다.
토렌트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의 핵심 참모로 잘 알려진 감독으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르 뮌헨, 맨체스터 시티까지 10년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사단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전술 설계와 경기 분석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이후 MLS 뉴욕시티FC 감독, 브라질 플라멩구,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멕시코 아틀레티코 산루이스, 몬테레이 등을 지휘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를 한국 축구 대표팀의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는 짧은 패스 빌드업을 전개하는 스타일이되 여기에 전술적 유연성을 가미한다고 하네요.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일까지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지원서를 공개 모집으로 접수합니다. 그 후 전력강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11월 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이름이 축구 전술을 공유 잘 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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