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025년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들은 노래 4곡입니다.
대마초 작성일 12-03 조회 150
벌써 1년이 또 끝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유튜브 뮤직에서 제 1년간 음악들은 취향을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그래서 따로 찾아보거나 생각해보지 않아도 통계로 알려줘서 참 편합니다.
목록들을 보면 내가 이 노래들을 이렇게 많이 들었다고 ? 하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그래 이 노래 매일 들었지 이때 하면서 돌아보게도 해주더군요.
작년에 나왔던 곡들의 분위기와 또 완전 다르게 나온점도 혼자서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럼 올 한해 많이 들은곡 4곡 소개드리겠습니다.
1. 케이윌 - 이러지마 제발
그냥저냥 유튜브 둘러보다가 예전 히든싱어때 영상을 본 뒤로 한동안 꽤나 다시 들었습니다.
저 노래가 나왔을때는 깊게 생각 안해봤는데 케이윌은 참 좋은 가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노래들도 참 좋은 곡이 많아요.
2. 박재범 - All I Wanna Do
박재범, 딘 노래는 항상 꾸준히 많이 듣습니다.
너무 빠른 힙합이나 랩이 들어간 노래들보다는 약간의 리듬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위기의 노래들이 좋더군요.
그런 종류의 노래는 제 막귀에는 박재범, 딘 둘의 노래가 가장 듣기 좋았구요.
3. 클래지콰이 - She is
내 이름은 김삼순 이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역시나 쇼츠에 갑자기 이 드라마가 나오길래 쿠팡으로 10번 이상 본거 같은데 또 다시 보고 노래도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정려원이 제 눈에는 너무 이쁘게 나와서 오래 기억되었습니다. 다시봐도 이쁘더군요.
이 노래는 특히나 멜로디가 분위기가 어둡지는 않은거 같은데 너무 슬프게 들려서 이것 역시 취향이라 더 많이 들었네요.
4. 박지윤 - 환상
쇼츠에 박지윤이 나오고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꽤나 놀랬습니다.
아직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거에 꽤 놀랐고 생각보다 제 기준에서 목소리 유지가 잘 되었다는 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 노래와 steal away 두 곡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마침 이 노래를 부른게 쇼츠도 있고 풀영상도 있더군요.
과거에 이 노래 듣던 시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참 고마운 곡이었습니다.
총 이렇게 4곡입니다.
다른 유튜브 뮤직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이 들은 가수,곡,좋아하는 곡 분위기 등이 통계로 볼 수 있게 나올겁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올 한해 내가 많이 들은 곡들은 뭔지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확 추워졌는데 건강 챙기세요 !
2. 박재범 - All I Wanna Do
박재범, 딘 노래는 항상 꾸준히 많이 듣습니다.
너무 빠른 힙합이나 랩이 들어간 노래들보다는 약간의 리듬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위기의 노래들이 좋더군요.
그런 종류의 노래는 제 막귀에는 박재범, 딘 둘의 노래가 가장 듣기 좋았구요.
3. 클래지콰이 - She is
내 이름은 김삼순 이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역시나 쇼츠에 갑자기 이 드라마가 나오길래 쿠팡으로 10번 이상 본거 같은데 또 다시 보고 노래도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정려원이 제 눈에는 너무 이쁘게 나와서 오래 기억되었습니다. 다시봐도 이쁘더군요.
이 노래는 특히나 멜로디가 분위기가 어둡지는 않은거 같은데 너무 슬프게 들려서 이것 역시 취향이라 더 많이 들었네요.
4. 박지윤 - 환상
쇼츠에 박지윤이 나오고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꽤나 놀랬습니다.
아직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거에 꽤 놀랐고 생각보다 제 기준에서 목소리 유지가 잘 되었다는 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 노래와 steal away 두 곡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마침 이 노래를 부른게 쇼츠도 있고 풀영상도 있더군요.
과거에 이 노래 듣던 시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 참 고마운 곡이었습니다.
총 이렇게 4곡입니다.
다른 유튜브 뮤직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이 들은 가수,곡,좋아하는 곡 분위기 등이 통계로 볼 수 있게 나올겁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올 한해 내가 많이 들은 곡들은 뭔지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확 추워졌는데 건강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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