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유니스] 일본에서 공주님이라고 한다는 임서원
동진상 작성일 11-18 조회 230
昨日のイムソウォンてゃお姫様すぎて、見てて幸せ…今年一番良いヨジャドル曲ですからSWICY… pic.twitter.com/ejDHa8rpQU
— 리나씨(リナシ) (@rinashi_K) November 16, 2025
"어제 임서원(ちゃん, 쟈응)이 너무 공주님 같아서, 보고 있는 내내 행복했어... 올해 제일 좋은 여자 아이돌 곡은 SWICY야..."
지난 토요일(11/15)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던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시상식에서 유니스 무대가 뜬금 일본에서 반응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하긴 저 얼굴에 저 무대면 누가봐도 공주님이긴 하죠.
귀엽고 이쁘고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지만, 특히 무대에서 표정을 상당히 잘 써서 여럿이 있어도 저절로 눈이 가게 됩니다.
마치 프듀48 때의 장원영을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2011년생이라 작년 중1때 데뷔해서 이제 중2(만14세)인데 원래 예뻤지만 커갈수록 더욱더 예뼈지네요.
유니스가 서바이벌 데뷔 그룹이라 2년 6개월 한정인데 어째 임서원 걸그룹 경험치용으로만 되는게 아닌지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
이건 좀 더 잘보이는 직캠
유니스 첫 1위였던 지난 4월 쇼챔 앵콜 영상
작년 중1 때 라이브 방송에서 고기먹다가 유치 빠지던 모습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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