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아일릿) 일부 멤버는 말과 행동으로 채무자를 조롱"

인샬라        작성일 11-14        조회 237     

가처분 변론 당시 세종 PPT의 일부입니다. 당시 PPT 자료 일부와 이를 인용한 기사들이 남아 있습니다.

한마디로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조롱까지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계약확인 소송에서 뉴진스가 승소했다면, 다른 내용으로 승소되었다 하더라도 이 내용도 기정사실인양 받아들여져 아일릿은 그대로 매장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 팬분들은 지금도 아일릿, 르세라핌 글에 이악물고 비난하던데, 자기들이 억지 [혁명]으로 패배해놓고 거기에는 입다물고 유튜브나 인스타 등지에서 "우리는 그냥 아일릿 미감 빻은 거랑 르세라핌 논란들을 비판하는 건데 ^^" 이러는 모습이 어이가 없습니다. 실패하면 [반란]인 법인데, [반란군을 지원한 팬들이 더 이 악물고 중립인척 하는 거]는 무슨 트렌드인가 싶습니다. 제발 멤버들과 팬들의 진솔한 사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