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한때 별명이 가마신이었던 남자.mp4
던힐1미리 작성일 09-17 조회 215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하지만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본인의 포지션이 아스날의 결점으로 꼽히기도 했는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골을 넣는 등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네요.
공격포인트 장면 모두 아스날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기대하는 장면 그 자체가 아니었나 싶은.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아스날 이적 이후 교체로 들어와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14개)를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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