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옥주현이 상대역을 맡은 배우에게 신인이라는 이유로 ‘(나와 급이 안 맞으니)
비류연 작성일 06-25 조회 3,6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9681
“벌써 10년, 그녀 요구에 끌려다니다 팡 터져”... 옥주현 ‘옥장판 사건’ 전말
한 관계자는 “이 바닥에 비밀은 없다”며
“옥주현이 상대역을 맡은 배우에게 신인이라는 이유로 ‘(나와 급이 안 맞으니) 저 배우를 빼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티켓파워를 가진 다른 배우들도 대부분 까탈스럽지만 “저 배우 출연하면 난 안 하겠다”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번에 호소문을 낸 사람들을 향해서도 “과거에 캐스팅 갑질을 한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그들 또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내부 고발자라고 볼 수도 있을
많은 배우들과 스탶들이 성명문까지 발표하면서 말하는데도,
캐스팅 갑질한 서류가 있을것도 아니고 녹음 파일이 있을 것도 아닌 애초에 물리적인 증거가 있기 힘든 상황인데도
증거가 없다느니 주어가 빠졌다느니 하면서
해당 배우를 위해서 판을 위해서 혹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봐
대충 두리뭉실하게 말해주면
정황적으로 맥락적으로 알아들으면 되지
성명문에 앞장선 배우들, 피해입은 배우 후려치기 하면서 일일이 따지더니
결국 기자들까지 합세해서 이름박아서 전적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이제 만족 하나요?
그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쪽은 내부 관계자 말을 증언으로 보고 판단한거지
아무 문제 없는데 밥그릇 싸움이다 외부 유입 배척이다 이미매다라고 한 사람들은 무슨 증거인건지
그 잘난 증거 좀 내놔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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