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사실상 발롱도르 확정인 녀석.JPG
유령님 작성일 07-15 조회 121
오늘 경기로 음바페, 올리세, 뎀벨레는 발롱 경쟁에서 전원 탈락이나 다름없습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무관이었고 뮌헨 최고 에이스는 명실상부 케인이었으며
73골이라는 압도적인 스탯이 있다는 점에서 올리세한테도 명백한 비교우위를 가집니다.
뎀벨레가 챔스 우승자라는 점에서 커리어적으로는 가장 위협적입니다만
출전시간이 극히 적었던 데다가 24/25 때랑은 달리 챔스 퍼포먼스가 그리 압도적이질 못했습니다.
스페인은 확실한 1옵션 캐리가 없는 실정이고 클럽 포퍼먼스도 다들 하자가 있죠.
야말도 수비 어그로를 다 끌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고점이 아닌 와중에도 1인분은 하고 있지만
앞서 언급한 음바페나 올리세, 그리고 또 케인이나 벨링엄, 메시, 홀란과 같은 선수들과는 에이스로서의 포스 차이가 나고요.
미드필더들이랑 수비진이 잘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인상이 훨씬 큽니다.
굳이 따지자면 차라리 로드리가 지금 스페인에서 제일 잘하고 있다는 느낌.
스페인이 우승한다면 골든볼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근데 로드리도 발롱 컨텐더로서는 의미 없는 실정이고요.
아르헨은 우승하면 메시가 가능성이 없진 않은데
4년 전에 비해 필드골 스탯만 많이 쌓았지 토너먼트 퍼포먼스가 확 죽었습니다.
22월드컵 당시 메시 토너먼트 키커 평점은 1.5점 1점 1점 1점...
반면 26월드컵 지금까지 메시 토너먼트 키커 평점은 2점 2점 3.5점.
4강이랑 결승에서 1점, 1점을 찍을 정도의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봤을 때 발롱 위너가 되기에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일 것입니다.
22년 때는 유럽에서 뛰고 있기라도 했죠. 챔스는 말아먹었어도 리그앙에서는 상당히 준수했고.
압도적인 클럽 퍼포먼스+월드컵에서의 비상한 활약
이 2가지로 봤을 때 케인이 사실상 발롱 탄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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