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카이스포츠피셜 살라 지지 VS 슬롯 지지 비율(분열?된 리버풀)
바보야 작성일 05-19 조회 57
최근 살라의 인스타 발언 + 그에 따른 전현직 리버풀 선수들의 좋아요를 통한 동조 + 제라드의 살라 이해 인터뷰 및 캐러거와 루니 등의 살라에 대한 비판 및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로 소소히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한데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론 리버풀 역사에 손꼽히는 레전드와 우승기록이 있으나 최근 부진한 감독의 대결이기는 하지만 차이가 일방적, 아니 그 이상이네요.
독도가 누구땅이냐는 질문에 일본땅이라고 답변하는 비율도 5%라고 하니 저 조사 상으로 슬롯에 대한 지지는 없다시피 한거죠.
이정도로 팬들의 지지 못 받고 또 선수들에게도 지지 못 받는 감독이 있었나 싶어요.
다음은 살라 인스타 발언과 그에 반응한 선수들입니다.
“나는 이 클럽이 의심받는 팀에서 믿음을 얻는 팀으로, 그리고 믿음을 가진 팀에서 챔피언 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그 과정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고, 나 역시 클럽이 그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왔다.
그보다 더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건 없다.
이번 시즌 또 한 번 무너져 패배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고통스러웠고, 팬들이 받아야 할 모습도 아니다.
나는 리버풀이 다시 상대들이 두려워하는 헤비메탈식 공격 축구 팀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팀이 되길 바란다.
그게 내가 알고 플레이해온 축구이며, 반드시 되찾고 영원히 유지해야 할 정체성이다.
그건 절대로 타협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되며, 이 클럽에 오는 모든 사람은 그 철학에 맞춰야 한다.
가끔 몇 경기 이기는 정도는 리버풀이 추구해야 할 기준이 아니다.
모든 팀들이 경기에서 이기곤 한다.
리버풀은 앞으로도 항상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가진 클럽일 것이다.
나는 내가 떠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 팀이 성공하길 바란다.
내가 항상 말했듯,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최소한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할 것이다.”
살라의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른 현직 리버풀 선수
- 비르츠, 소보슬라이, 흐흐, 코나테, 로보, 에키티케, 케르케즈, 커존, 프림퐁, 엔도, 레오니, 바셰티치, 램지, 리스 윌리엄스, 코디 학포
전직 리버풀 선수(임대 포함)
하비 엘리엇, 콴사, 루디, 모튼, 필립스, 헨더슨, 피르미누, 바이날둠, 66번
그리고 그 제라드 역시 살라 발언에 공감하는 인터뷰를 했죠.
역으로 또다른 리버풀 레전드이자 사진에도 나온 캐러거 그리고 루니는 살라가 이기적이라고 비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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