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PB] 룰 개정 위험 스윙 시 즉시 퇴장
호구도사 작성일 05-13 조회 160
지난달 16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호세 오수나 선수가 휘두른 배트가 날아가서 가와카미 다쿠토 주심을 가격,
의식을 잃자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어 두개골함몰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갓 1군 경기에 나섰던 젊은 심판이라고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후로도 배트에 의한 위협 상황이 또 발생하자 12개 프로구단이 급히 실행위원회를 열고
"도중에 배트를 던지는 행위로 타인에게 맞거나 더그아웃, 관중석에 들어갈 경우 타자는 즉각 퇴장조치된다"는 위험 스윙 벌칙을 추가하고
바로 경기에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BO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이런 조항은 선제적으로 좀 반영하면 어떨까 싶네요.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