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황당 부상으로 인한 1군 엔트리 말소
시미나창 작성일 04-15 조회 295
LG트윈스 송지만 외야 수비코치 겸 1루 주루코치가 발가락 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되었습니다.
부상 사유는 자택에서 턱걸이 하다가 봉이 떨어지면서 발가락 2개가 골절 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며 수술 후 회복에는 2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전문 운동 기구보단 문이나 벽에 연결하는 형태의 가정용 문틀형 철봉이나 벽걸이형 철봉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송지만 코치가 선수 시절부터 운동 좋아하고 몸 키우는데 진심이었던 사람인 걸 생각하면 송지만 코치 답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송지만 코치가 빠진 1루 주루코치 자리엔 작년에 모창민 코치와 송지만 코치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1군에 등록되었고,
한국시리즈에선 퀄리티컨트롤 코치로 활약했던 김용의 잔류군 타격코치가 대신 등록된다고 합니다.
선수들도 비슷한 황당 부상이 많은 편인데 (화장실 세면대 잡고 팔굽혀펴기 하다가 세면대가 부서지면서 다친다던가...)
몸이 재산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안전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송지만 코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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