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BC] 어제자 디시전쇼
고양이님 작성일 03-10 조회 253
대회 시작 전부터 한경기 던지고 소속팀에 합류하겠다던 타릭 스쿠발이 영국전 등판 후 대표팀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고민 중이다. 같은 워딩들을 남기다 어제 드디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고심 끝에 대표팀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13년도 대회부터는 아메리카 대륙팀들이 진심 펀치로 등장하면서 한국대표팀 성적과 별개로 대회 자체가 꽤나 재미있어졌고...
그래서 양대리그 싸이영이 합류하는 미국의 진심 펀치로 꽤나 열심히 홍보도 됐었는데 이런 크크
사실 아예 불참을 했으면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갔을 것 같습니다.
FA 시즌이니깐 말이죠. 그런데 굳이 합류해서 한경기만 던지겠다고 할 때부터 신기했는데 그 이후 행보는 더더욱 이해가 안 갑니다.
폴 스킨스의 발언들이 국가대항전의 정석과도 같아 비교가 되는 것도 맞는데...
그냥 본인 발언들만 떼어놓고 봐도 쓰읍 쉽지 않습니다 크크
최종 사퇴를 결정하고 한 말들이 많이 고민하고 지인들과 대화해본 결과 소속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WBC 올스타전 정도 강도일 줄 알았다. 등등이거든요.
어쨌든 아메리칸 리그 싸이영상 수상자는 원 소속팀에 합류할 예정이고 대체 선수로는 아메리칸 리그 싸이영상 2위 게럿 크로셰가 언급 되고 있습니다.
타릭 스쿠발의 다음 일정은 8강전 이후 미국 대표팀과 함께 마이애미로 이동하는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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