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리그] 28년 만에 첫 외국인 GK…용인, 포르투갈 출신 노보 영입
카이런 작성일 01-04 조회 188
https://www.news1.kr/sports/soccer/6027434
올해부터 K리그는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과 골키퍼 외국인 영입 금지 제한이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외국인 골키퍼를 데려온 팀이 나왔네요.
신규 창단하여 올해부터 K리그 2에 참가하게 되는 용인 FC가, 포르투갈 출신 에마누엘 노보를 영입했습니다.
포르투갈 1, 2부 리그와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 등을 거친 1992년생 베테랑.
용인은 앞서 황성민과 김민준 2명의 골키퍼를 영입한 바 있는데, 과연 노보가 주전 자리까지 꿰찰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앞서 이동국 디렉터가 새로 생긴 제도이니만큼 신생 팀이 과감하게 활용해보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첫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선수 영입이 골키퍼가 되었네요.
용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석현준-신진호-김민우-최영준-임채민 등 왕년의 빅네임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올 시즌 신규 참가팀 중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여러모로 재미있는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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