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저는 뉴진스 관련으로 가장 용납이 안 되는 것은 하니의 지난해 국정감사 출석입니다.
야옹녀 작성일 10-31 조회 153
  일단 국정감사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외국인 멤버가 그 무게감을 알았는지도 의문이지만
국정감사 이후 여론이 확 바뀐 것만 봐도 도저히 뉴진스 측을 편들기 어려운 내용이었죠.
오죽하면 사설로 깠을 정도면...
그러고보니 당시 하니가 통역 없이 나선 것도 되게 의아하게 보이긴 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어가 능통해도 자리의 특성과 외국인 입장이라면 통역을 쓰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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