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김태형 감독이 롯데 구단 역사상 4번째로 10연패를 기록합니다.
외무부 작성일 08-21 조회 191
오늘 롯데가 LG에게 역전패를 당함에 따라 역대 4번째, 김태형 감독은 감독으로썬 역대 3번째로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롯데 역사상 10연패 이상 기록은 총 4번인데 세번은 암흑기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번 연패는 좀 상상 외의 모습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역대 롯데 자이언츠 10연패 기록]
첫번째 우용득 감독 (16연패, 구단 최다 연패 기록)
2002년 6월 2일 한화전 1:5 패
2002년 6월 5일 SK전 1:2 패
2002년 6월 6일 SK전 11:16 패
2002년 6월 5일 LG전 1:2 패
2002년 6월 8일 LG전 1:5 패
2002년 6월 9일 LG전 3:9 패
2002년 6월 10일 삼성전 3:7 패
2002년 6월 12일 삼성전 3:7 패
2002년 6월 13일 삼성전 3:8 패
2002년 6월 15일 두산전 6:7 패
2002년 6월 16일 두산전 3:4 패
2002년 6월 19일 현대전 0:2 패
2002년 6월 20일 현대전 4:9 패
------ 6월 20일 부로 우용득 감독 경질, 백인천 감독 임명
2002년 6월 21일 삼성전 4:6 패
2002년 6월 23일 삼성전 2:4 패
2002년 6월 26일 LG전 0:7 패
두번째 백인천 감독 (12연패)
2003년 4월 5일 현대전 0:3 패
2003년 4월 6일 현대전 1:8 패
2003년 4월 8일 삼성전 2:13 패
2003년 4월 9일 삼성전 0:3 패
2003년 4월 10일 삼성전 2:9 패
2003년 4월 12일 기아전 DH1차전 0:7 패
2003년 4월 12일 기아전 DH2차전 4:10 패
2003년 4월 13일 기아전 2:3 패
2003년 4월 15일 LG전 0:2 패
2003년 4월 16일 LG전 0:4 패
2003년 4월 17일 LG전 0:5 패
2003년 4월 19일 한화전 DH 1차전 3:3 무
2003년 4월 19일 한화전 DH 2차전 2:3 패
세번재 백인천 감독(15연패)
2003년 7월 8일 현대전 6:12 패
2003년 7월 10일 현대전 DH1차전 6:7 패
2003년 7월 10일 현대전 DH2차전 3:7 패
2003년 7월 19일 한화전 3:8 패
2003년 7월 23일 현대전 1:6 패
2003년 7월 24일 현대전 6:8 패
2003년 7월 25일 기아전 8:9 패
2003년 7월 26일 기아전 1:4 패
2003년 7월 27일 기아전 2:5 패
2003년 7월 29일 삼성전 4:7 패
2003년 7월 30일 삼성전 7:13 패
2003년 7월 31일 삼성전 11:12 패
2003년 8월 1일 LG전 3:4 패
2003년 8월 2일 LG전 4:5 패
2003년 8월 3일 LG전 0:5 패
------ 이후 8월 6일 부로 경질.
네번째 김태형 감독 (10연패, 진행중)
2025년 8월 7일 기아전 5:6 패
2025년 8월 8일 SSG전 0:1 패
2025년 8월 10일 SSG전 1:10 패
2025년 8월 12일 한화전 0:2 패
2025년 8월 13일 한화전 0:6 패
2025년 8월 14일 한화전 4:5 패
2025년 8월 15일 삼성전 4:10 패
2025년 8월 16일 삼성전 1:4 패
2025년 8월 17일 삼성전 8:8 무
2025년 8월 19일 LG전 2:5 패
2025년 8월 20일 LG전 3:5 패 <<<< 현재 진행형
아이러니 하게도 7월 29일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8월 7일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교체한 이후 단 한경기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슨 교체는 우하향을 보여주던 데이비슨의 모습을 봤을 때 이해는 가는 무브먼트였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답이 없는 타선, 답이 없는 투수교체로 폭풍 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이어 "감독을 하면서는 큰 연패를 당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선수 때 OB 베어스 시절 연패가 길어지면 그 때 감독님은 선수들과 술도 한 잔씩 하고 했는데 지금은 돌파구를 찾을 수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화전 역전 당한게 아쉽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12888
김태형 감독 본인도 "답이 없다."는 푸념을 인터뷰로 늘어놓기 시작했는데, 해설 때나, 야인 시절에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졌네요.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