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장애인석 가리고 프리미엄석 판매…한화 이글스
살랑살랑 작성일 08-19 조회 237
한화 이글스가 장애인석의 마크를 카펫으로 덮고
해당 자리에 프리미엄석을 배치/판매하다
논란이 커지자 오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뭐 그럴싸하게 장애인 협회와의 시설개선협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작업등을 약속했습니다만
이미 몇달전부터 어러차례 대전시측의 개선명령이 있었음에도
이번달 중순까지 버젓이 특별석을 운영하다
일이 커지자 부랴부랴 내놓은 사과+대책안이
얼마나 진심이 들어있을지는 의문이네요
부당 이득의 규모는 2억원여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큰 돈이지만
연간 백억대 운영비가 들어가는 사업규모에 비한다면
뭐 엄청난 것도 아닌데
참 꼼꼼하게 해처먹었다고 할지 멍청하게 해처먹었다고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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