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데이비드 베컴이 MLS로 이적했을때 받았던 특혜

야구맨        작성일 08-04        조회 353     

손흥민의 MLS이적 썰로 최근 MLS이야기가 나오는데
MLS 구단 창단이야기좀 잠깐 해보겠습니다

MLS구단 창단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1.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헌신적인 구단주 그룹

2. 종합적인 경기장 계획
- 상적으로는 축구 전용 경기장이어야 하며, 팀이 주차, 매점 등 수익 흐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경기장을 개조할 계획이어야 하며, 경기장의 위치, 자금 조달, 승인 및 지원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3. 지역 내 확고한 축구 팬 기반
1) 기존 축구 관련 행사 및 팀의 팬덤: 해당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축구 클럽(예: USL 리그 팀)의 팬덤, 국제 축구 경기 또는 이벤트(예: 월드컵, 유럽 클럽 투어)에 대한 참여도 및 관심도를 평가합니다.
2) 경기 관람 기록: 과거 축구 경기(아마추어, 대학, 또는 기타 프로 리그)의 평균 관중 수, 시즌 티켓 판매량 등을 분석하여 팬들의 참여 수준을 측정합니다.
3) 인구 통계 및 문화적 특성: 해당 지역의 인구 구성, 특히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히스패닉 인구 비율 등을 고려합니다. 젊고 다양한 인구층은 MLS 팬덤의 핵심으로 간주됩니다.
4) 팬 설문 조사 및 연구: MLS는 자체적으로 또는 외부 컨설턴트를 통해 해당 지역의 축구 팬들의 관심도, 선호도, 소비 행태 등에 대한 설문 조사 및 시장 연구를 수행하여 잠재적인 팬 기반의 규모와 열정을 파악합니다.

4. 인구 및 경제적 잠재력 측면에서 실행 가능한 축구 시장
1) 시장 규모 및 경제적 잠재력: 해당 도시의 전체 인구 규모, 미디어 시장 규모, 경제 성장률 등을 분석하여 잠재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평가합니다.
2) 기업 후원 및 TV 파트너 유치 가능성: 해당 시장이 기업 후원사 및 TV 방송 파트너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평가합니다. 이는 리그 및 구단의 재정적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3) 기존 스포츠 시장과의 경쟁: 해당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다른 주요 프로 스포츠 팀(NFL, NBA, MLB, NHL 등)과의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축구 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4) 사업 계획의 타당성: 구단주 그룹이 제출하는 사업 계획에 포함된 재정 예측, 마케팅 전략, 수익 창출 모델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장 잠재력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5) 인프라 및 접근성: 경기장 주변의 교통 인프라, 접근성, 그리고 팬들이 경기장을 방문하기에 편리한 환경인지도 시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5. 지리적 위치: 리그의 전국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시가 선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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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건에 충족이 되어야 구단을 만들수 있습니다.

실제로 창단시도했으나 실패한지역

클리블랜드 (2004 - 2006)
샌안토니오 (2011 - 2017)
로스캐롤라이 (2016 - 2019)
템파베이 (2016 - 2017)
새크라멘토 (2017 - 2021)
루이빌 (2019 - 2021)

는 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죠

1번 "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헌신적인 구단주 그룹"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가입비를 내야 합니다.
초창기에는 1억달러였죠.

데이비드 베컴이 LA갤럭시로 이적할 당시인 2007년이죠.
당시 MLS사무국에서 베컴이 미국에 온것에 대한 혜택으로 뭘 줫느냐

"MLS에 와 주셨으니 은퇴 후에 MLS 구단만들게 될 경우 베컴님은 25%가격인 2500만달러만 내시면 됩니다"


25%할인가죠. 이게 더 어마어마한게 가입비1억달러는 MLS 인기가 많아지고 시장이커지자 가입비가 상승합니다.

2016년에는 1억 5000만 달러 (신시내티, 내슈빌)
2019년에는 2억 달러였는데 (세인트루이스)
2022년에는 3억 2500만달러 (샬럿 FC)
2023년에는 샌디에이고가 창단할때 5억달러까지 가입비가 늘어남

그런데 베컴은 2018년 마이애미창단할때 약속된 2500만달러만 지불.

나중에 만약에 베컴이 매도하더라도...
예를들어
억2500만달러 주고 만들고 10억달러에 파는거랑
2500만달러로 만들었는데 10억달러에 파는것과 차이가 크죠

뭐 MLS입장에서도 베컴이 마이애미에 구단을 만든데다 베컴의 MLS 효과도 꽤 봤고 또 메시같은 슈퍼스타가 마이애미에 입단해서 시장을 이끌고 있으니 저 할인가 특혜는 준것 이상으로 뽑았다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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