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니코 윌리암스 2035년까지 재계약
프랑스승리자 작성일 07-05 조회 184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했던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암스가 10년 재계약을 하였습니다.
22살의 어린 선수이자, 스페인의 주전 왼쪽 윙인 선수입니다.
절친이자 스페인 국대 동료들인 라민 야말, 페드리, 가비등이 열심히 꼬셨고,
선수 본인이 빌바오를 떠난다면 바르셀로나! 라는 스탠스를 보여줬으며 (아스날의 짝사랑과 뮌헨의 제시,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윙 수집 본능을 거절)
무엇보다 선수가 클럽에 역제의를 했기에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진행시켜!를 외친순간 이적 확정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빌바오에 있는 니코 윌리엄스 벽화는 그라피티 테러를 당할 정도였는데, 본인이 팀에 남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로는 선수 등록 보장해달라는 것에서 의견이 나뉘었다고 하네요. 니코쪽에서는 7월안에 등록이 안되면 FA로 풀어달라였고, 바르셀로나는 그 조항을 넣기 꺼려했고요.
절친이자 스페인 국대 동료들인 라민 야말, 페드리, 가비등이 열심히 꼬셨고,
선수 본인이 빌바오를 떠난다면 바르셀로나! 라는 스탠스를 보여줬으며 (아스날의 짝사랑과 뮌헨의 제시,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윙 수집 본능을 거절)
무엇보다 선수가 클럽에 역제의를 했기에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진행시켜!를 외친순간 이적 확정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빌바오에 있는 니코 윌리엄스 벽화는 그라피티 테러를 당할 정도였는데, 본인이 팀에 남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로는 선수 등록 보장해달라는 것에서 의견이 나뉘었다고 하네요. 니코쪽에서는 7월안에 등록이 안되면 FA로 풀어달라였고, 바르셀로나는 그 조항을 넣기 꺼려했고요.
빌바오는 재계약 오피셜 영상 마지막에 "ATHLETIC WIN"을 박아넣으며 티배깅을 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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