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페이스 유지하면 신인왕이 아니라 MVP
감사여 작성일 07-04 조회 218
는 6월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그 괴물 같은 페이스를 거의 유지 중인 KT의 안현민 이야기.
타자 WAR 1위도 눈앞에 두고 있네요.
5월 117타석 0.333 0.419 0.706 1.125
6월 097타석 0.346 0.474 0.538 1.012
7월 013타석 0.500 0.615 1.200 1.815
페이스가 떨어질 기미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탯티즈 기준으로 단일 시즌 규정타석 wRC+ 200을 넘긴 선수는 근 20년 동안 15 테임즈 밖에 없었습니다. 그 전에는 04 브룸바로 가야하는군요.
진짜 MVP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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