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최강야구 대 U-18 국대 경기 시구 수준
가락시장 작성일 09-27 조회 1,791
해설로 출연하던 김선우가 시구를 했는데 133km를 찍어버렸네요
이쯤되면 진짜 유니폼 입고 몇구 던져도 어색하지 않을지도...
참고로 선발로 나온 유희관의 초구가 125km라서 김선우보다 느리다고 장원삼이 디스를 크크
그러고보니 63년생인 각동님이 2006년에 연예인야구단 상대로 134km를 던졌는데 지금 김선우가 77년생이라 그때 각동님보다 나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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