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데용은 맨유가기 싫데용 (BBC가십)

서울갈매기        작성일 07-15        조회 1,620     

Frenkie de Jong and BBC Sport gossip logo

프렝키 데 용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네덜란드 미드필더(25)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의향이 있지만 올드 트래퍼드로 이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De Jong에게 그들이 Manchester United에 합류하기 위해 클럽을 떠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더 애슬레틱)

바르셀로나는 데용이 맨유로 이적하는 것에 동의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 투어를 위해 선수단에서 제외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날강두에 대한 관심을갖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가입을 위한 유리한 제안을 거절할 예정이다.(ESPN)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네덜란드 수비수 마티히스 데 리흐트(22)의 후임으로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4)와 계약하는 방안을 아스널에 제시했다.(인데펜던트)

잉글랜드 21세 이하(U-21)의 오른쪽 수비수 제드 스펜스(21)가 약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미들즈브러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장기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타임즈)

바르셀로나는 애스턴 빌라 계약이 1년 남은 잉글랜드 U-19 대표팀 미드필더 카니 추크웨메카(18)와 링크가 있다.(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온 다재다능한 우크라이나의 왼쪽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25)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애슬레틱)

아스널은 안데를레흐트에서 스페인 레프트백 세르히오 고메스(21)를 영입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진첸코나 고메스를 영입할 경우 누누 타바레스가 떠날 수 있고 마르세유는 22세의 포르투갈 출신 레프트백에 관심을 갖고 있다.(파브리치오 로마노, 트위터)

리즈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공격수 아르노 칼리무엔도와 25m 의 계약을 체결했다.(90min)

에버턴의 잉글랜드 수비수 제라드 브란스웨이트(20)가 PSV 아인트호벤에 1년 임대로 합류한다.(가디언)

아약스가 브라이튼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속에 레인저스의 나이지리아 수비수 캘빈 바시(22)를 영입 제의를 했다(메일).


아스널과 레스터의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의 대표자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풋볼런던)

아스널도 리옹의 루카스 파케타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브라질 미드필더(24)에 대한 영입 제의를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메디아 풋)

에버턴은 지난 주 2500만 파운드의 입찰이 거절된 후 울브스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22)의 계약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수수료와 임금 요구 때문에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웨덴의 포워드 알렉산데르 이사크(22)와 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무사 디아비(23)의 바이엘 레버쿠젠 영입을 포기한 뒤 서로 다른 타깃을 살펴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윙어 레로이 사네(26)가 레알 마드리드에 제의를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이 벤피카의 포르투갈 공격수 곤칼로 라모스(21)와 랭스의 프랑스 공격수 우고 에키티케(20)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파브리치오 로마노·트위터).

PSG는 또한 니스에서 프랑스의 전설 릴리앙 튀람의 아들인 21세의 프랑스 미드필더 케프렌 튀람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웨스트햄은 사수올로에게 이탈리아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23)에게 4000만 유로(3390만 파운드)를, PSG는 3500만 유로(297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AC 밀란은 포르투갈의 측면 공격수 라파엘 레오(23)를 첼시에게 1억2700만 파운드(약 1억7000만 원) 이하로 매각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5)가 모나코를 떠난 뒤 이탈리아 세리에 B의 코모로 이적할 예정이다.

사우샘프턴과 레스터는 지난 시즌을 허더즈필드에서 임대로 보낸 잉글랜드의 센터백 레비 콜윌에게 관심이 있다. 그는 첼시에게 영구적인 이적을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명확성을 추구한다. (CBS 스포츠, 트위터)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 사이에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23)과 왼쪽 수비수 해리 토폴로(26)를 놓고 협상이 진행 중이며 새로 승격된 포레스트는 테리어스의 잉글리시 듀오에 대한 입찰서를 제출했다.

미국의 센터백 오스턴 트러스티가 아스널에 도착하면 버밍엄 시티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가너스는 1월에 23세의 선수와 계약했지만 그는 올 여름까지 콜로라도 래피즈로 임대되었다.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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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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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피셜 클로징



저렇게 구단간에 합의 되었으면 어지간하면 마음접는데 이렇게 완강하게 거부하는경우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맨유가 그렇게 싫어?

날강두는 2천억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라리가 복귀인가 분데스 진출인가.. 

돈없다는 바르샤가 추쿠웨메카를 노린다네요.. 이팀은 돈 없다는게 주급삭감용 핑계인건가 

22년도 이적시장에서 파브레가스의 이름을 듣네요 생각보다 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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