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누나는 언제나 이쁘신듯 필름랜드 엠파이어박찬욱 감독이 클로드 샤브롤 감독을 추모하듯 만든 영화같다. 이전보다 더 절제되지만 자신만의 특징적이고 화려한 비주얼 터치는 그대로 보여주며 아주 꽉차고 잘 익은 각본도 인상적. 아주 좋았다박찬욱 영화에 베드씬 X하지만 그럼에도 엄청 섹시한 영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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