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VS 흥국생명

lastlife        작성일 11-04        조회 5,637     

# GS칼텍스
#1.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 IBK에게 또 다시 패하며 3연패까지 하게 됐다. 또한 2경기 연속 셧다운 패배다.
리시브나 서브는 평소 GS칼텍스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공격이 전혀 GS칼텍스답지 않았다.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팀 공격성공률이 33.93%였고,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는 39.09%였다. 강소휘와 표승주가 침묵 중이다.
#2. 듀크의 경기력은 긍정적이다. 팀은 패배하더라도 듀크만큼은 꾸준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현재 시즌 공격 성공률 1위(45.54%)다.
강소휘와 표승주가 다시 정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면 듀크의 위력은 더 강력해질 것이다.
# 흥국생명
#1. GS칼텍스와 별반 다를게 없다. 흥국생명도 두 경기 연속 셧다운 페배를 당했다.
이재영이 경기에 출전하고 있긴 하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선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8득점, 공격 성공률 20.00%를 기록했다.
#2. 심슨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확실히 이전 V리그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차이가 있다.
더 좋아졌다. 현재 득점 랭킹 2위(131점), 공격 성공률 4위(42.71%)에 이름을 올렸다.
도로공사와 경기에서도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21득점(43.75%)을 해줬다.



댓글 0 개


게시판
[56460] GS칼텍스 VS 흥국생명 lastlife 11-04 5638
[56459] 원주동부 vs 안양 인삼공사 분석 수원왕갈비 11-04 5583
[56458] 금일 남농+여농 필승조합! 정배데이 11-04 5720
[56457] 축구2게임 청풍 11-04 5527
[56456] 샌안토니오 vs 샬럿 그만할려 11-04 6027
[56455] 댈러스 vs 뉴올리언즈 PqOPq 11-04 5620
[56454] [애너하임 VS 내쉬빌] 오리날다 11-04 5461
[56453] 에드먼턴 VS 밴쿠버 동진상 11-04 5586
[56452]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못된손 11-03 6168
[56451] KDB생명 VS KEB하나은행 알바트로스 11-03 5809
[56450] 인천전자랜드 VS 서울SK 이기면장땡 11-03 5772
[56449] 서울삼성 VS 울산현대모비스 신왕 11-03 5712
[56448] 유로파 똘끼100단 11-03 5608
[56447] 3:00 리예카 마쉬멜로우 11-03 5507
[56446] 유로파 각별 11-03 5665
[56445] 축구 싸가지쩔어 11-02 5851
[56444] 쾰른 뽀로로크롱 11-02 5621
[56443] 챔스,유로파 강펀치 11-02 5540
[56442] 삼성 VS SK 마기스텔마기 11-01 5510
[56441] 우리카드 VS KB 손해보험 흡령 11-01 5535
[56440] KCC VS 오리온스 프로굿 11-01 5706
[56439] 챔피언스 리그 슈퍼리치 11-01 5735
[56438] 11월1일 유럽 챔피언스 리그 여린 11-01 5529
[56437] 휴스턴 다저스 프리허그 11-01 5572
[56436] 원주동부 VS 울산모비스 카베리 10-31 5947
[56435] KBL 한국농구 부산KT 전자랜드 찌찌 10-31 5694
[56434] 현대캐피탈 vs OK저축은행 여린 10-31 5616
[56433] GS칼텍스 와 IBK 악당 10-31 5873
[56432] 일본시리즈 3차전 요코하마 소프트뱅크 분석 및 코멘트. 승리포스 10-31 5604
[56431] 최강희 감독 "이동국 내년에도 함께간다" 족발이 10-30 5806
[56430] 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곡괭이찜질 10-30 5930
[56429] 말라가 vs 셀타비고 절대승부 10-30 5749
[56428] 지로나 - 레알마드리드 소망 10-29 5836
[56427] 크로토네 VS 피오렌티나 정벌 10-29 5666
[56426] 헤타페vs레알 소시에다드 마포대구 10-29 5702